그것뿐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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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39회 작성일 18-12-29 07:37본문
그것뿐인 인생 / 정심 김덕성
설레는 마음으로
첫날 해맞이로 길을 떠난 한해
곧 종착역에 도착한다
꿈과 낭만으로
희망차게 떠난 2018호 열차다
많은 이야기를 실고 와 곧
플랫폼에서 새 열차로 옮겨 탄다
나의 한해는
늙었다고 행세하지 않고
시를 쓴다고 열심히 글을 쓴 것
그리고 감사한 일
나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에게 사랑 주신 분께 감사하고
그것뿐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너무 바쁜 일로 시를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오늘에서야 한 편 올리면서
시인님 작품을 열었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시를 쓸 수 있으니 주님 은총입니다.
언제나 온라인이지만 시로서 소통하는 우정을 다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가정과 하시는 일에
만사 형통의 복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박인걸 드림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반갑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저도 늦었지만 성탄 축라 보냅니다.
그리셨군요정 성탄 새해 바쁠 때지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시인님
벌써 한해가 다 가 접으려고
하는 시점까지 왔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겨울 행복한 휴일 되기를 기원 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해의 종착역에 다달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018열차는 도착되고 2019열차가 출발준비를 하나봅니다. 새해에도 힘차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종착역이 가까워 오니까 정말 감회가 깊습니다.
떠난지가 엇구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다 살고
새해를 맞이해야 할 시점에 도착했습니다.
시인님께서 주신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날입니다.
행복한 휴일 되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한해 떠나면 곧 새해가 밝아 오겠지요
좋은 시간 되세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새해고 곧 오고 있습니다.
올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한해와 작별인사를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나름 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아도
여전히 아쉼움만 남는 게 인생이지 싶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어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 365일이 꿈같이 가벼리는
허무한 세상처럼 느껴지는
그런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또 새해에 미루고 떠나야지요.
돌아보면 허무한것뿐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