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꿈꾸는 별에서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꿈꾸는 별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6회 작성일 22-04-24 23:06

본문

꿈꾸는 별에서

망망한 어둠에서
초록의 꿈을 머금고
오롯이 자리를 잡아
억겁의 소망을 담고
영원을 향한 궤도에 올라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데

그대여
응시하고 있는가
가슴을 내밀고 있는가
여린 싹들을 보듬고 있는가

문학과 사람들.2022.4.24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6	6	01-16
20875	소쩍새의 사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0	01:35
20874	바람아 멈춰라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0:17
20873	사랑한다, 말의 씨앗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	05-05
20872	송홧가루의 노을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	05-05
20871	나로도 수산물 백화점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5-05
20870	굉이밥과 꽃마리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1	05-05
20869	어머니의 힘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	05-05
20868	차 한잔一茶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5-05
20867	행복 전술사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	05-05
20866	민들레 밭에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5-04
20865	오월의 들녘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5-04
20864	아카시아를 낭송하는 봄바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5-04
20863	찔레꽃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5-04
20862	마음 다스림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5-04
20861	성인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5-04
20860	하늘 눈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5-04
20859	아카시아꽃의 일기 댓글+ 6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5-03
20858	청어의 삶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03
20857	세상에서 가장 큰 위로 댓글+ 6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5-03
20856	가장 더운 여름이 오고 있다 댓글+ 8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3
20855	개 목줄 / 성백군 댓글+ 3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5-03
20854	봄 소풍 댓글+ 5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5-03
20853	삶 댓글+ 7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5-03
20852	인생 금자탑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5-03
20851	경주 농가 맛집 고두반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5-03
20850	너랑 나랑 사랑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5-03
20849	의로움의 옷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5-02
20848	오빠의 오월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5-02
20847	익숙한 사랑 / 이혜우 댓글+ 6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5-02
20846	애기똥풀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02
20845	돌아다 보지마라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	05-02
20844	꽃 댓글+ 7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5-02
20843	행동하는 나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	05-02
20842	내 마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5-02
20841	바위를 삼킨 나무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5-01
20840	아카시아꽃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5-01
20839	인생 문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5-01
20838	줄다리기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5-01
20837	여우 같은 여자들의 눈빛이 반짝거리는 밤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5-01
20836	오월, 삶의 꽃을 피우자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5-01
20835	오월이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01
20834	꽃은 피고 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01
20833	오월의 꽃밭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5-01
20832	모란꽃 앞에서 댓글+ 5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01
20831	내 등에 짐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01
20830	오월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30
20829	나의 이상형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30
20828	그 사람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30
20827	도심 철쭉 댓글+ 2개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30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