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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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0회 작성일 23-02-11 17:48본문
엄마/鞍山백원기
평생 집 지키는 엄마
시집와서 자식 낳고
잘 키워 한 가정 이루게 하고
손에 손을 낳게 하니
그 은혜 하늘처럼 높다
자식 떠난 집에 두 분
삼시 세끼 때마다
끓여 잡수시며
온 가족 보살피는 은혜
바다처럼 넓기도 하다
댓글목록
강태승님의 댓글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게 공감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를 생각합니다
은혜 무엇에 비하리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엄마 ~
자식 위해 희생으로 한평생을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은혜
고개 숙여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태승 시인님, 노정혜 시인님, 이원문 시인님,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리운 존재
어머니
오늘도 하늘 바라보면
살몃 불러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것이 엄마의 일생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짠해 옵니다
예향도 똑 같은 생활을 하지만
자식들이 그렇게 생각해 줄까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봄을 즐기시는 한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