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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강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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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향기 게시판 운영자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84회 작성일 23-03-03 13:36

본문



게시판 관리자(운영자)님께 유리바다가 건의드립니다

통상 공식 문학회 출간 계간지에서도 시한편을 발표하라 얘기도 있고

또 어떤 곳에는 2 편으로 제한 한다는 규정도 있습니다만,


사람이 오데 배터지게 먹고 하루만에 오바이트 하듯이 글이 다 쏟아져나올 수 있겠습니까

밥도 먹어야 하고 일상 볼일이 있어 외출하기도 합니다


이곳에 어느 원로 시인님께서는 

시인은 밥먹듯이 시를 써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숙명적인 말임을 뜻합니다


시마을작가방(시인의 향기)에 대해 규정을 완화하여 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이는 제가 개인적으로 유익을 생각하겠다는 뜻이 아니올시다

그간 등단 시인의 게시판에  발표하시는 시인님들의 수는 얼마나 됩니까

명색이 시마을 등단시인의 방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하여 저는 하루 두편까지 작품을 허용한다는 

좀 더 넓혀가는 시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겨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한가지 첨언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20여 년, 여기에 머물던 좋은 분들이 실망하여 떠나기도 했습니다

이는 시마을 운영체계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지가 싫으면 가거나 말거나, 이리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다시 옛 고향을 찾아오듯이 달라진 시마을을 단장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정 게시판 어느 곳에는 

상대를 의도적으로 위해 목적으로 악플러가 돌아다니고 있음도 압니다

카든지 말든지 해서야 되겠습니까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다? 이것이 표현의 자유입니까?

표현의 자유를 논할 가치조차 없는 범죄 행위입니다


물리적 피해보다 심적 피해에 대한 상처는 더 오래 갑니다

이는 정신적 살인행위입니다

선량한 사람은 보호해주고 악한 자는 멀리 해야 하는 것이 정도입니다

탁 트인 개방된 시마을이 어찌 무심 대충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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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인즉,
시마을 등단 작가 방조차 식상해지기 때문입니다

밖에 가면 군소 카페가 많습니다
심지어 군소 카페조차
식상해진다는 이유로 1일 1편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밥 먹듯이 글을 쓴다는 건,
일기나, 초고 스케치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곳 향기 방에서
매일 같이
하루 한 편도 식상하게 보이는데..

양적인 면보다는
질적인 수준 향상이
우선되어야 함을 심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詩人이라는 시를 쓰는 사람,
글을 쓰면서
좀 더,
고민하는 시적 정신이 필요하다고 여깁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창호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평소 시인님의 시심을 즐겨 감상하고 있습니다
멘트로나마 뵙게 되어 마주 얼굴을 대한듯 하여 기분 좋습니다
저는 본건의에 대해 두가지로 나눠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제가 조금 아쉬운 점은
대뜸 나는 반대하는 입장이라 직설하시기 보다는
유리바다의 말씀에도 이해가 갑니다 라고 시작하면서
시인님의 의견을 조율하셨으면 더 좋았겠고
서로 기본적인 예의가 따뜻하게 전개되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것에 좀 넉넉히 했으면 좋겠다 싶어 건의드린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 2편의 시를 계속 올리시는 분도 없을 것입니다만,
혹 등단 시인 분들이 2편 올린다고 해서 식상하다는 것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육하원칙으로 증거해 보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저 유리바다는 시마을에 있는한 보다 나은 시마을을 생각합니다
하여 개인의 오지랖으로 여기지 마시옵길 바랍니다
또한 온라인 공간세계다 보니
씨잘데게 없이 악플러가 설쳐대는 일에 대해서도
개선되고 어떤 장치가 필요하겠다 여겨져
이참에 두가지 사안을 얘기한 것이니
달리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강태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강태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말씀 감사히 경청하였습니다
하루에 한 편은 관습처럼 되었기에
변경하기 곤란하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하루에 두편 올리도록 다작하신다니 부럽고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시인님의 열정을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하오며,
부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양찰하여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유리바다 이종인 시인님께
정중한 사과와 더불어
詩人의 덕목에 흠이 되었음을 인정합니다
유감으로 몇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인님께서 오랜 세월
시마을과 함께 한 여정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시마을에서부터
온라인 창에서도 시인님의 존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시마을 입성이 시인님보다는 늦었지만,
창작 방을 거쳐, 작가의 방에서,
지금의 향기 방까지 두루 수련을 거쳤습니다
시마을과 저의 관계는 극히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서로 이상과 사상이 맞지 않으면
무거운 절이 떠날 수 없는 것이기에,

지금은,
시마을에 대해 시인님처럼 깊은 애정이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글을 쓰고 싶은 일념하나, 글 쓸 수 있는 방이 있음에 탈고와
첨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거슬어 올라 가보면
작가의 시 방에서까지 1일 2편을 게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창작 방과 더불어
시인의 향기 방에서도 정화의 바람이 불어
1일 1편을 정성스럽게,
詩人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적 정신을 함양하자는 취지가 닿았기에 오늘에 이르기까지
원칙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인님!
유독 詩人이 얼마나 양산되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세간에서는,
발에 밟히는 게 시인이라고 하고들 있습니다
문제는,
양이 우선하는 게 아니고 질이 우선하여야 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 같이 다 같지는 않습니다
하여,
시인도 천층만층이라 한결 같이 고를 수 없겠으나
시적 정신이 결여 된 점을 식상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향기 방이든, 창작 방이든,
창의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욕심의 끝이 없는 사람들의 글이 2 편씩 공간을 차지하면
단, 1 편이라도 어렵게 쓴 사람이
창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동일하다고 여겨시는지요?
내 경우에는 한 문장의 단어를 못찾아서 밤을 새우기도 하였습니다

 詩라는 글을 한 편 쓰고 나면 뿌듯한 희열과 행복에 겨워서
生이 다하는 날까지 놓지못하는 연유이기 때문입니다

말이 나왔으니까
이 문제에 대하여 묻고 싶습니다
진솔한 답변도 아울러 구합니다

어떻게하면 하루에 두 편도 쓸 수 있는지요?
단 한 편 쓰는 것도 인고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할 말은 사실 태산 같습니다

끝으로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글이 길어서 문법이나 띄어쓰기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리바다 이종인 시인님!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선생님들께서 이러하시니 제가 오랜만에 시마을에서 웬지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 유리바다가 하루 2편의 시를 올리고 싶은 마음에 드린 말은 아니올시다
부디 오해가 없었음 바랍니다

저역시 여느 시인님들처럼 삘이 내려오면 글을 써왔고
그것이 오지 않으면 며칠, 아니 한달이 넘도록 글 한 줄 써지 못하고
그저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는 때가 있었나이다
강태승시인님과 배창호시인님의 답변을 들으니 일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저 넉넉히 넓혀 두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드린 말씀이었을 뿐입니다

시마을은 사방 생수가 흐르듯이 그리움이 있는 마을이었음 좋겠고
시마을이라는 나무에 많은 새들이 찾아와 쉼을 얻고 노랫소리가 들리면 좋겠습니다
저 유리바다가 부족하고 덕은 없으나
부득이한 일만 없다면 서로 합력하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그리고 배창호시인님,
단언하건대 시마을은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던 그때와는 좀 분위기가 다릅니다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번 이라는 노래도 있지 않습니까^^
무튼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이종인 시인님의 말씀 경청하고 숙지하였습니다
시마을에 대한 깊은 애정의 말씀으로 세깁니다
저역시 한 때는 시인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여,
시마을에서 떠날 때도 많았습니다

길면 몇년 동안 발을 끊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기의 시마을과
지금의 시마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관습처럼 내려온 원칙은
잘 고수하고 지켜져 와야 하며 향기 방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1 일 1 편은 옳다고 여깁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시냐고요?
글 욕심이 과한 몇 분의 시인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누구 하나 지적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 할 떄,
유독 저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詩人이라면,
올 곧은 정신을 모른체하지 않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눈엣 가시 같은 존재로 알고 계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드린 충정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종인 시인님의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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