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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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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16	폭포/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6-17
2415	생각의 위로/신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6-15
2414	국화차를 달이며/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6-14
2413	물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06-14
2412	빈집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6-13
2411	생활이라는 생각/이현승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6-13
2410	못 지킨 약속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6-12
2409	복자기나무에 물이 들다/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6-11
2408	시의 시대 /이창기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6-11
2407	아침이 슬픔을 꺼내 든 이유/ 김지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6-11
2406	당신의 얼굴/김언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6-10
2405	귀뚜라미 / 김소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6-10
2404	화염 경배/이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6-09
2403	푸른 편지/노향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6-08
2402	망설이다가/유병록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6-07
2401	페루 / 이제니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6-07
2400	(김부회의 시가 있는 아침 – 김포신문210604) 빈방에 대한 기억/ 양해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07
2399	그곳과 너무 멀다 / 김인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6-07
2398	남루 / 이건청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6-06
2397	무럭무럭 구덩이 / 이우성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06-06
2396	나의 고아원 / 안미옥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6-06
2395	엉겅퀴꽃/김승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6-04
2394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6-04
2393	주인/이홍섭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6-03
2392	이 비 / 이준규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6-03
2391	개가 사라진 쪽/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6-02
2390	조금씩 이상한 일들 2/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6-01
2389	어린 참새와 검은 고양이 / 이승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5-31
2388	텃밭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30
2387	우기/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5-30
2386	'풋'을 지나서/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5-28
2385	사무원/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5-27
2384	내가 새라면/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5-26
2383	빈 병과 크레인과 할아버지와/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25
2382	물의 종족/문성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5-24
2381	혹등 고래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5-24
2380	꺼질 듯 바람계곡/임현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5-23
2379	차갑고 어두운/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5-22
2378	난(蘭)/박목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5-21
2377	물의 이름/손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20
2376	세바스티안의 유언/민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5-19
2375	탁본/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5-18
2374	가정/박목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5-17
2373	사과상자의 이설 / 전다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5-17
2372	歌客 / 홍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5-17
2371	노을 알레르기/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5-16
2370	나비를 읽는 법/박지웅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5-15
2369	오늘, 쉰이 되었다/이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5-14
2368	물억새 군락을 지나다/류인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5-13
2367	개 같은 가을이/최승자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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