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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2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62	여기에 없는 질문 =천수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4-19
3961	분홍 설탕 장미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4-19
3960	망인(亡人) =문태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4-17
3959	부조리-육식과 피학 =오 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4-17
3958	겨울 경포=박완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4-16
3957	만월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4-16
3956	시내에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4-15
3955	골목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4-15
3954	사십구재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4-15
3953	구름 깃털 베개 =이영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4-14
3952	청송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4-14
3951	봄밤의 건축가/송연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4-14
3950	현실의 무게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4-13
3949	깃발 든 사람 =송승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4-13
3948	중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4-13
3947	절망 =김 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4-12
3946	바지 =배시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4-11
3945	혜화 =이소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11
3944	풍선 =이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4-10
3943	철로변 집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4-10
3942	조선마음*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4-09
3941	어휘와 문장 =김정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4-09
3940	풋사과 속, 방 한 칸 =김창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4-09
3939	다시 회진(會津)에서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4-08
3938	중요한 일 =이현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4-08
3937	차라리 눈부신 슬픔 =이수익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4-08
3936	부활초* =최춘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4-07
3935	쉴 만한 물가 =육호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4-07
3934	셀로판지처럼 바삭거리는 볕 /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4-07
3933	남아 있는 것들 =진은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4-06
3932	수육 =고명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06
3931	첫눈 =허은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4-06
3930	열쇠 =강기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4-06
3929	뒤 =김경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4-04
3928	12월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4-04
3927	12월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4-04
3926	낡은 회억을 꺼내는 =엄혜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04
3925	바닐라 쇼트 =문혜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4-04
3924	아스팔트 위의 지렁이 =김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4-03
3923	시각의 문제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03
3922	비문증飛蚊症 =여영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4-03
3921	구름의 비례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4-02
3920	3시의 고양이 =김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4-02
3919	농부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4-02
3918	수업 시대 =박라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1
3917	폴리 =허은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01
3916	언제나 =진은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4-01
3915	장미 동산 =이선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4-01
3914	야근 =조영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31
3913	재활 =양안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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