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9건 8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9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0	10-18
168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 자크 프레베르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8	0	10-17
167	호랑이 / 이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	10-16
166	번개를 깨물고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0	10-15
165	가을에/김정환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0	10-15
164	사랑한다는 것은 / 이상윤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0	10-13
163	천년의 바람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	10-13
162	情念의 旗 / 김남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0	10-12
161	벽 / 박소란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6	0	10-12
160	다시 국화 옆에서 / 홍수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	10-11
159	되새 떼를 생각한다 / 류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0	10-11
158	춤 / 박형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0	10-10
157	노래는 아무것도 / 박소란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	10-10
156	여 운 (餘韻) /조지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0	10-06
155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	10-05
154	결혼 / 자크 프레베르	ㅁㄴㅇㄻㅇ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0	10-05
153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 도종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9	0	10-05
152	자율신경 혹은, 창문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0	10-03
151	종소리 / 박남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0	10-03
150	해변가의 무덤 / 김광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	10-02
149	빗방울 화석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	10-01
148	적멸의 즐거움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	09-30
147	피어라, 석유!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	09-29
146	시월 / 나희덕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0	0	09-26
145	독신자 / 고정희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1	0	09-24
144	하늘에 쓰다 - 고정희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1	09-22
143	局外者1 / 여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	09-21
142	활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	09-20
141	꽃멀미 / 김충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	09-18
140	백색 소음 / 성은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	09-17
139	볼펜이 떨어질 때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0	09-16
138	하늘에 빠지다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	09-15
137	사이프러스의 긴 팔 / 김명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	09-15
136	늘, 혹은 때때로...조병화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4	1	09-14
135	맛있는 장례 / 배두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	09-14
134	벽걸이용 바다 / 이효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	09-12
133	황금나무 아래서 / 권혁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0	09-11
132	자화상 / 방민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	09-10
131	굴뚝 그 연기 / 조윤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1	09-09
130	붉은 첼로 / 이강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0	09-09
129	이가림 시인을 기리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	09-08
128	휴식 /최인호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	09-08
127	첫새벽 / 한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	09-07
126	저녁에/김광섭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	09-07
125	뻐꾸기 / 최윤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8	0	09-06
124	지다 / 동연재 댓글+ 3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0	09-06
123	디아스포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	09-05
122	물빛 / 마종기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1	09-05
121	억새 / 윤재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	09-04
120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 이성복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1	09-04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81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