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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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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내가 읽은 시 이용안내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9	1	07-07
4167	월하정인 / 이은림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9	1	07-07
4166	코뿔소 / 문창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0	1	07-07
4165	두꺼비 / 박성우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9	2	07-08
4164	돈 오십 원 / 오승강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2	0	07-08
4163	가사(家史) / 조벽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	07-08
4162	접동새 / 권 환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	07-08
4161	얼레지 / 김선우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1	07-08
4160	첫 눈 댓글+ 1개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2	0	07-09
4159	터미널의 키스 / 윤 제림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1	07-09
4158	꽃들의 귀가 / 신용목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9	1	07-09
4157	굴 story /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	07-09
4156	납작납작 / 김혜순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6	0	07-09
4155	바다와 산 / Susan Leonardini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	07-09
4154	기러기떼 / 이정록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	07-09
4153	오래된 수틀 / 나 희덕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1	07-10
4152	두메산골 1 外 / 이용악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	07-10
4151	슈퍼 문 / 강영은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	07-10
4150	가소성 - 최정신 댓글+ 2개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2	07-10
4149	마흔아홉은 선물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	07-11
4148	꼬리의 진화 / 김 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1	07-13
4147	밤 甲板 위 / 임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	07-13
4146	양파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7	0	07-13
4145	병풍(屛風) / 김수영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1	07-14
4144	손 내밀면 미친 사람 / 이태선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1	07-14
4143	개복숭아나무 / 문태준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0	07-14
4142	몸의 남쪽 / 권 현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	07-14
4141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 김성규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	07-14
4140	유리 닦는 사람 / 성석제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0	1	07-15
4139	좋은 날/이성재-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최우수상 댓글+ 1개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	07-15
4138	여름밤 하늘 우에 / 박팔양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	07-15
4137	다정 - 배용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	07-15
4136	여름의 에테르 - 박상수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4	1	07-15
4135	소나무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2	07-15
4134	아버지의 연필 / 전영관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1	07-16
4133	장님 제 쌀 놓친 이야기 / 정윤천 댓글+ 2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5	1	07-16
4132	장미의 독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8	0	07-16
4131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	07-17
4130	목마가 세워진 골목/김경주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1	07-17
4129	바다의 악보 / 강인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	07-18
4128	봄 비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	07-19
4127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5	1	07-19
4126	제26회 김 달진 문학상 수상시집 <그림자에 불타다/정현종>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	07-20
4125	빈 독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0	07-20
4124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1	07-21
4123	회 항 / 김규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	07-21
4122	붉은 엽서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1	07-22
4121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2	0	07-22
4120	명랑한 남극 / 이병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	07-23
4119	낙화 / 이형기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3	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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