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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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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21	보라매공원 / 이재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8-05
3120	바깥으로부터 / 황규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8-05
3119	꽃은 바람에게 - 황라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8-05
3118	아르페지오, 봄 / 안차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8-05
3117	성서러운 폐허 / 이이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8-04
3116	소금 - 이경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8-04
3115	검은 서사 / 김유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8-04
3114	나비 /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8-04
3113	보통 사람 / 이성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8-04
3112	룸메이트 그 이상 / 양수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04
3111	불안은 공갈젖꼭지산딸기요람모노라디오 / 권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8-04
3110	여기 / 김언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8-03
3109	명절의 질문 /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03
3108	나는 불안한 샐러드다 / 강기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8-03
3107	구면 / 이성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03
3106	눈물은 가볍고 무겁고 / 양수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8-03
3105	취한 물고기 / 김혜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03
3104	박꽃 / 이시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8-03
3103	사랑니 / 박지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8-03
3102	허공 / 황규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03
3101	선물 /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8-03
3100	봄을 찾아서 / 이재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8-03
3099	구름 없는 구름 속으로 /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8-03
3098	슬픔 샘이 하나 있다 / 문태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8-02
3097	검은 마루 붉은빛 / 박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8-02
3096	홍적기의 새들 /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8-02
3095	파종의 도(道) /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8-02
3094	푸른 손의 처녀들 / 이이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8-02
3093	낙화 /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8-02
3092	기담(奇談) / 김경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8-02
3091	미시적인 오후 / 정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8-02
3090	블랙아웃 / 이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8-02
3089	파도의 방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8-02
3088	줄 / 최정례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01
3087	옛 애인 / 박판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8-01
3086	그 저녁이 지나간다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8-01
3085	여행자 /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8-01
3084	열대 /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8-01
3083	입이 수평선이 되기까지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8-01
3082	나의 여동생에게 / 황종권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8-01
3081	한 방울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8-01
3080	저녁의 저편 /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8-01
3079	물속 엘리스 / 김 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8-01
3078	행복한 난청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7-31
3077	핑크피아노 / 성동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7-31
3076	잡스러워도 괜찮아 / 김이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7-31
3075	벨린다 메이 / 하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7-31
3074	지하실 / 송재학--내부 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7-31
3073	첫서리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7-31
3072	인형들 / 하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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