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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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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16	눈/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10-29
3915	울음을 다 써버린 몸처럼/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0-30
3914	어떤 눈 / 류시화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1-03
3913	시가 내게로 왔다/파블로 네루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	11-09
3912	심정의 복사본/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11-10
3911	잉여의 시간 /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1-11
3910	작은 신이 되는 날/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11-12
3909	뱀의 입속을 걸었다 / 고 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	12-20
3908	거울 / 이정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11-15
3907	가을 안부/이종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11-07
3906	기다림 근처 / 양현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11-07
3905	우리 얼굴은 어떤 근원의 한 가지일까/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	11-20
3904	밤 눈/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11-18
3903	영화시대/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11-21
3902	세월/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12-05
3901	자두의 시간 / 마경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12-13
3900	사랑의 형태/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12-07
3899	하필/김수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12-15
3898	배추 절이기/김태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12-31
3897	아쿠아리움 / 김이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1-03
3896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01-08
3895	생활사 / 신용목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1-10
3894	눈/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1-13
3893	조화 / 이명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01-17
3892	나는 구름편지를 받았네/ 박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	01-18
3891	하행선/김태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1-18
3890	[평론]보통의 독자들이 선호하는 시의 경향에 대한 소고小考(누명/권정남외 2) -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1-20
3889	목화가 피어 살고 싶다고/정현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1-21
3888	시인의 거짓말/김승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01-25
3887	환생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01-23
3886	그게 그런 것/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1-26
3885	지금 격리 중입니다 / 고성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02-06
3884	우리 걷기를 포기하진 말자/정다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2-10
3883	가족의 색/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2-24
3882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2-28
3881	새 떼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03-05
3880	가는 비 온다 / 기형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07
3879	발치 / 손준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2-21
3878	바깥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3-02
3877	목련꽃 낙화 / 나태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03-14
3876	내 마음의 지도 - 김경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3-28
3875	상실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3-28
3874	때로는 江도 아프다 - 김구식(밀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4-01
3873	청동물고기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4-09
3872	페이지들 / 조정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4-11
3871	월화수목금토일/정다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4-14
3870	詩편지 - (염괴) 염동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4-22
3869	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4-24
3868	적막에 바침 / 김사인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4-24
3867	마음 없는 내 마음 / 정호승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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