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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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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	자정의 태양 =전동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6-25
70	조개 무덤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6-26
69	나선의 감각 -검은 양이 있다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6-26
68	접시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6-27
67	냄새의 사회학 =전지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6-27
66	무엇이 그녀를 역전에 박아놓았나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6-28
65	수상한 사과 =이해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8
64	골목 서사/ 박은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6-29
63	蛇足之夢 =황희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7-01
62	커피와 영혼 =김준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01
61	시클라멘/ 강일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7-06
60	닫힌 문 뒤에는/김유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07
59	몸의 기억력/이주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7-13
58	성게/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27
57	샌드백/송미선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20
56	믿음 조이기/유수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01
55	신의 반지하/박유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8-04
54	무릎 꿇다/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8-08
53	물음표/ 강병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8-10
52	암자에 오르다/ 고선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8-17
51	목탁귀/양균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8-24
50	매출을 올리려면 온라인을 잘해야합니다	온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8-27
49	불안/ 조미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8-31
48	공원 옆 복숭아나무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9-07
47	사과의 잠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9-07
46	영산강 따라/ 김정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9-08
45	늑대와 칼 =박일환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9-09
44	닭, 극채색 볏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9-09
43	고비에서 =고운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9-09
42	손고사리의 손 =황연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9-09
41	여권 =김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9-09
40	희망이 시간을 시간이 미래를/주민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9-13
39	들/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9-17
38	바닥의 힘/ 김승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9-21
37	놓았거나 혹은 놓쳤거나 /정재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15
36	매생이 요리하기/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06
35	홀수를 사랑한 시간/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0-04
34	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0-05
33	완경으로 가는 배/고경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14
32	관찰자 효과/이정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1-03
31	성게 /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1-06
30	뒷간/ 박창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10
29	송정역에 핀 칸나 꽃/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1-14
28	선평역에서 하룻밤/ 박천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1-15
27	누란 가는 길 / 조유리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15
26	불가촉천민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1-16
25	나는 세상 알고도 살았노라*/ 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1-17
24	눈물호수 /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1-23
23	고봉밥 이야기/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1-30
22	당신의 행방/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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