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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8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	필법/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0-14
137	마트료시카/ 우남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4-20
136	엉덩이를 빌리다/ 임영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7-20
135	움파/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0-26
134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 24시 빨래방/ 신영애외 2-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1-28
133	뒷면/ 백무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5-09
132	시클라멘/ 강일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2-30
131	물음표/ 강병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10
130	나는 세상 알고도 살았노라*/ 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7
129	절구지 가는 길 외 1편/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3-18
128	시, 풍경, 풍경화[달동네의 손금을 읽는 오후/ 송병호]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5-17
127	*시 치료 poetry therapy / 울음 공식/윤준경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9-27
126	종점의 추억/ 나호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12-24
125	살구/박이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4-08
124	취급주의/마경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01
123	나무 참외/ 배세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0-21
122	오늘 저녁은/ 백상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1-20
121	부러짐에 대하여/ 윤의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4-27
120	장마/ 안상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7-27
119	말 잘하는 벽/ 장대송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1-02
118	틈과 사이에 대한 견해/ 강성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2-04
117	시간의 서설/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30
116	내일도 살아있으니/ 류흔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1-06
115	벚꽃 후기/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5-06
114	암자에 오르다/ 고선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8-17
113	눈물호수 /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23
112	불타는 숨바꼭질/추프랑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3-22
111	민들레 유산/장승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5-22
110	가을 엽서/ 안도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01
109	그냥가게/윤임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1-07
108	지퍼/ 신정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4-12
107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 함석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7-02
106	화교花敎/이원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1-28
105	이발소 그림/ 곽효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5-04
104	성냥/ 정영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8-03
103	사막 한 페이지/ 이연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1-06
102	게이트볼을 보는 시간/ 김완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2-10
101	기도/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04
100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1-13
99	목탁귀/양균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8-24
98	고봉밥 이야기/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1-30
97	가만히, 봄/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3-29
96	밑줄/ 신지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5-27
95	접는다는 것/권상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0-08
94	싶을 때가 있다/ 이초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1-14
93	바깥에 갇히다/정용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7-15
92	패러디 Parody의 중요성 / 빈손, 김경린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0-31
91	붕어빵을 굽는 동네 / 이화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2-03
90	나무남자/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5-11
89	먼나무/ 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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