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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1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71	조선교회에 보낸 예수님의 첫째 편지 / 김영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5-28
3670	지도를 찾아서 / 김주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6-06
3669	물 위의 오필리아2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8-18
3668	하나병원 장례식장 뒤편 소각장 =함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9-27
3667	실존이 똥칠하고서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0-16
3666	안녕, 기린 씨 =이성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0-23
3665	관찰기 =하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07
3664	액자의 주인 / 안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7-17
3663	낭비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6-28
3662	메르헨 / 강기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7-03
3661	마음감별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7-15
3660	고흐처럼 / 최서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8-07
3659	초록을 흠향하고 / 이소연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8-27
3658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9-30
3657	밤의 공제선空際線 =윤제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3-27
3656	걱정스러운 개소리 /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7-14
3655	꽃은 바람에게 - 황라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8-05
3654	나는 나만을 생각하고=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8-17
3653	겹쳐서 =이병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9-15
3652	단 한 사람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9-22
3651	희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8-21
3650	백조 / 박상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7-04
3649	우물이 있던 자리 / 송찬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8-08
3648	새로운 배후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8-26
3647	털어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9-28
3646	목책 속의 더미dummy들 =황병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0-03
3645	단 한 계단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0-24
3644	식탁 =이 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0-27
3643	송림(松林) =황유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1-21
3642	야근 =조영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3-31
3641	아무도 보지 못한 숲 / 김유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7-02
3640	겨울 대육각형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7-22
3639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7-24
3638	나무에 기대어 / 김선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7-30
3637	그 저녁이 지나간다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8-01
3636	키신의 나날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8-07
3635	아스피린의 알리바이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8-20
3634	최선(最善) =김수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9-01
3633	나를 나른다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9-08
3632	달과 칼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0-02
3631	트라우마 =전욱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0-04
3630	중년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0-07
3629	넙치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0-14
3628	이별 일기 =박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2-26
3627	방아깨비 / 김명수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5-20
3626	古詩 몇편 - 작자 未詳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7-20
3625	노을이라는 얼굴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7-30
3624	사랑니 / 박지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8-03
3623	강물에만 눈물이 난다 /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8-06
3622	몸의 애인 / 이이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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