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1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71	I was born / 요시노 히로시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5-26
3670	통증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2-17
3669	겨울의 여왕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5-23
3668	다정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5-10
3667	집중의 힘 / 정용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1-24
3666	낯달이 꺼내는 새떼 /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2-14
3665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 이성복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3-08
3664	해 지는 쪽으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5-12
3663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9-21
3662	꽃병의 감정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5-28
3661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4-28
3660	네가 태어나기 전에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5-14
3659	치국약사문略史文 / 우진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2-10
3658	고백 / 강민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4-22
3657	일탈의 순간 / 김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8-12
3656	불시착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2-03
3655	강 / 허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4-12
3654	나의 기도 / 이성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8-12
3653	흐린 밤의 지도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0-16
3652	벽 / 이해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2-11
3651	짝사랑 / 이윤학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2-13
3650	장석남-배를 매며	김유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7-11
3649	나는 아침에게 젖을 물린다 / 석연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4-14
3648	[다윗의 기도] 시편 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1-19
3647	거리의 식사 / 이민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1-20
3646	국지성 폭설 / 정다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2-24
3645	비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6-12
3644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6-28
3643	유통기한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8-13
3642	저녁 여덟 시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2-26
3641	혼잣말 / 서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6-12
3640	테레민 / 강성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5-06
3639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8-17
3638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8-25
3637	책 읽는 여자 / 김희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8-27
3636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3-09
3635	렌트 / 조동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2-12
3634	어제 / 천양희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5-06
3633	보헤미안 랩소디 / 오민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8-09
3632	시멘트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2-23
3631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7-29
3630	사랑의 성냥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6-01
3629	젖은 책 / 김명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1-29
3628	도장골 시편(넝쿨의 힘) / 김신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6-16
3627	산정묘지 1 / 조정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7-08
3626	정거장 / 최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5-28
3625	시 / 손현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6-16
3624	이발소 그림처럼 / 조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6-14
3623	폭이 좁고 옆으로 긴 형식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2-05
3622	촛농 / 엄재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2-13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11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