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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3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20	빨랫줄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8-10
2419	순간의 거울 2 (가을 강)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7-04
2418	불광천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7-11
2417	無爲무위 / 李彦迪이언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1-18
2416	秋花추화 / 査愼行 사신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11-20
2415	내가 죽거든/크리스티나 로제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6-27
2414	지퍼/ 신정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4-12
2413	핏덩어리 시계 / 김혜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7-10
2412	시, 읽을 것인가? 쓸 것인가 [멸치를 우리다/박동철 외 2]-김부회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	03-26
2411	돈 워리 비 해피 /권혁웅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7-02
2410	滴 / 김신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9-12
2409	미확인 물체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1-24
2408	오늘 저녁은/ 백상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01-20
2407	소실점 / 노승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6-22
2406	까마귀가 있는 아침 / 최춘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4-09
2405	빈손으로 와서/ 박노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07
2404	목욕탕에서/ 서봉교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12
2403	뻐꾸기 둥지(변주) / 김신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5-19
2402	내가 아버지의 첫사랑이었을 때 / 천수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6-20
2401	덕천골(배롱나무)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9-08
2400	미장센 / 윤의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8-07
2399	진달래꽃/이우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6-09
2398	개 같은 사랑 / 최광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14
2397	수각(水刻)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9-01
2396	나비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	12-11
2395	유리 자화상2 / 한이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9-30
2394	추석/ 유용주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9-17
2393	사과의 안쪽/ 김령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1	01-06
2392	누드와 거울 / 심은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8-12
2391	주관主觀에서 객관客觀으로[섬에 살진 않아도/신진향 외 2] 글-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	04-30
2390	천관 (天冠) / 이대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21
2389	좌파/우파/허파 / 김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8-14
2388	아스피린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8-10
2387	오염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1-18
2386	안개 속의 풍경 / 김이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9-09
2385	사랑할 때와 죽을 때/황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1-23
2384	꽃바구니/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3-28
2383	시작법을 위한 기도/박현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7-10
2382	난간 아래 사람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2-26
2381	山行詠紅葉산행영홍엽 / 蔣超장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0-28
2380	좋은 시, 잘된 시 [대리기사/서영택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9-05
2379	치워라, 꽃!/이안 댓글+ 2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4-24
2378	자작나무/로버트 프로스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2-02
2377	다리 / 정복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1-08
2376	부러짐에 대하여/ 윤의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4-27
2375	守靜수정 / 李滉이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0-31
2374	너의 밤 기도 / 오정자	푸른행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7-08
2373	멍게/강준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8-26
2372	민들레 유산/장승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5-22
2371	기념일이 간다 / 권민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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