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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68	길 위에서 /함허 涵虛선사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	03-14
3867	『카페 간 노자』 / 이호걸(작소) 댓글+ 7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	02-02
3866	산화 / 정영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	02-12
3865	만행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	03-02
3864	슬픈 환생 / 이운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	01-14
3863	꽃싸움 / 김요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	04-07
3862	금남여객/김사인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	12-16
3861	카페에서 책읽기 / 박유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0	11-26
3860	우리 동네 목사님 / 기형도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	11-29
3859	멜론 / 고성만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	11-09
3858	스티커/이명우(2016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댓글+ 1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	01-05
3857	산문일적(山門一滴)/박규리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	12-15
3856	풀 / 김수영 , 시 쓰는 사람 단 댓글+ 1개	지금부터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	11-07
3855	북어 / 최승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	02-11
3854	유리에게 [김기택]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	12-04
3853	백수論/노창재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	12-15
3852	먼 길 속에 봄이 있는 느낌이 드네 / 황학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	02-29
3851	한평생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2	0	03-22
3850	묵티나스 / 한석호 : 2007년 "문학사상" 등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1	09-02
3849	낡은 의자가 있던자리 / 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	03-21
3848	그녀, 요나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	03-05
3847	빈의자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	06-20
3846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	03-03
3845	유리창 / 양전형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	02-10
3844	고독의 깊이 / 기형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05-13
3843	진정한 이름으로 날 불러주오 / 틱닛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	04-03
3842	얼음의 온도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	02-06
3841	우리 할머니 / 김태운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	01-06
3840	봄/이성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0	03-28
3839	낮 부엉이 우는 소리 / 이은경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	04-28
3838	시인학교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	02-20
3837	꽃 아닌 것 없다 / 복효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	09-02
3836	파묵(破墨) / 이인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	04-07
3835	비꽃 / 사윤수 외 1편, 靑磁象嵌梅竹柳文'將進酒'銘梅甁의 木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	03-01
3834	꽃의 재발견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	03-16
3833	삶이란 / 민병도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7-30
3832	어둠에 들다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	04-13
3831	가을 바람, 그때도 그랬지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	08-28
3830	장미여관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	03-04
3829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 나희덕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	04-15
3828	운문사, 비밀의 숲 / 성영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	09-24
3827	柑紙의 사랑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0	04-23
3826	자작나무 뱀파이어 / 박정대	김동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	04-14
3825	통영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	03-19
3824	보랏빛 남쪽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	03-23
3823	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	05-26
3822	뜨락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	04-09
3821	단풍 숲에서의 짧은 키스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	04-04
3820	밤비 / 한용국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	05-08
3819	등 / 서안나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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