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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18	오래된 울음 / 이진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2-05
3817	느림보의 등짝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2-04
3816	나비의 밀도 =서안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2-01
3815	중세를 적다 =홍일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1-30
3814	파수/김이듬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1-30
3813	늪 =정연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1-29
3812	근무 =임승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1-28
3811	가을 운동회 =양해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1-27
3810	신문지 =양해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1-27
3809	더 팟/ 장이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1-27
3808	수잠 =길상호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26
3807	문지기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1-26
3806	흡吸 =김경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21
3805	기다리는 시간/ 박정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1-20
3804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1-13
3803	부음(訃音)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1-07
3802	내일도 살아있으니/ 류흔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1-06
3801	보라색바탕에흰글씨 =김석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1-02
3800	지극한 효심의 노래 =이소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1-01
3799	시클라멘/ 강일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2-30
3798	기러기 가족/이상국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2-30
3797	집시의 기도/작자 미상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12-27
3796	타잔/ 이선욱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2-26
3795	울금빛 저녁/ 유재영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12-20
3794	이별 노래 / 정호승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	12-19
3793	미안의 피안 =이이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12-15
3792	모천母川 =우남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15
3791	식빵을 기다리는 동안 =심언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2-15
3790	心 =김선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14
3789	목줄과 밥줄 =배종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2-14
3788	섹스 센스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2-14
3787	작은 꽃의 세계사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2-13
3786	얼굴이 나를 본다 =장주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2-12
3785	보디랭귀지 =박정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2-12
3784	말뚝이 붉게 짓는다 =우남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2-10
3783	고향 길 - 윤중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4	12-10
3782	정물 =김종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2-09
3781	미완의 단어 =이영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2-09
3780	장미의 끝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2-09
3779	이륙 =최백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2-07
3778	논 거울 =박성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12-07
3777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4	12-05
3776	合 =안태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4
3775	초승달 =권지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04
3774	버찌를 밟는 철 =신성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2-02
3773	혀끝에 피는 꽃/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2-02
3772	겨울기도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12-02
3771	사철나무 =이준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01
3770	도마뱀 =윤진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1-29
3769	고백 =권지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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