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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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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70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 김영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8-14
3669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3-26
3668	조껍데기술을 마시다/이상국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08-16
3667	夢想家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3-03
3666	다정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5-10
3665	링반데룽* / 안정혜	이원숙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2	01-01
3664	머나먼 술집/류근	김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3	01-02
3663	믿음으로 가는 길 / 이원숙<2012년 국민일보 신춘 당선작>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1-03
3662	찌르레기의 노래3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2-07
3661	옥수 / 김종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8-17
3660	떠도는 이를 위하여 / 강인한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8-18
3659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8-19
3658	마지막 편지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9	08-20
3657	둥근 발작 / 조말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2	08-21
3656	공모 / 정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8-22
3655	잠깐, 당신을 빌릴 수만 있다면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8-23
3654	흑산도 서브마린 / 이용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8-24
3653	삼십대 / 심보선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4	08-24
3652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 이외수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2-20
3651	친친 / 신동옥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08-28
3650	마지막 산책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8-28
3649	만년필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2-18
3648	저녁의 잔치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08-27
3647	늑대와 여우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4-03
3646	사랑이 있는 풍경 / Saint-Exupery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4-03
3645	감처럼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8-07
3644	거미를 둘러싼 오후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3-05
3643	녹물의 편애 / 박은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08-30
3642	발자국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8-31
3641	토마토 도형 공식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09-01
3640	빈 손의 추억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0-28
3639	추수 이후 / 고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0-31
3638	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0-26
3637	커다란 나무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09-03
3636	외계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3-28
3635	억새 / 윤재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9-04
3634	상사몽 / 황진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6-07
3633	디아스포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9-05
3632	지다 / 동연재 댓글+ 3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09-06
3631	뻐꾸기 / 최윤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8	09-06
3630	갈라파고스 템포 / 김옥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0-21
3629	보고 싶다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0-22
3628	저녁에/김광섭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9-07
3627	구상나무에게 듣다 / 최정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6-07
3626	첫새벽 / 한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9-07
3625	휴식 /최인호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9-08
3624	이가림 시인을 기리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9-08
3623	붉은 첼로 / 이강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9-09
3622	자화상 / 방민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9-10
3621	교회당이 보이는 언덕에서 / 주봉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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