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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20	6월 - 오세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06-07
4119	뒷모습 - 나태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6-21
4118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 배월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6-25
4117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심보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6-25
4116	폐기된 어느 저녁 / 이화영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2	07-04
4115	낯선 꽃밭에서 - 유상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7-05
4114	불안한 상속 / 조창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2	07-16
4113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문향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7-26
4112	Show(쇼) - 이장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8-24
4111	가을 편지 - 고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9-08
4110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15
4109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9-16
4108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문정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9-21
4107	(시인을 추모하며) 외롭다는 것은 - 박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9-25
4106	(낮잠 2) 휴업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09-26
4105	보더라인/ 박 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10-18
4104	나의 生存證明書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10-20
4103	헌책방을 찾아서 - 구재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10-31
4102	국수 - 박후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	11-07
4101	새 - 이경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11-23
4100	겨울기도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12-02
4099	나무 의자/ 박수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10-28
4098	나의 생존 증명서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2	10-31
4097	에피소드 - 조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1-20
4096	월하정인 / 이은림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4	1	07-07
4095	코뿔소 / 문창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5	1	07-07
4094	얼레지 / 김선우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9	1	07-08
4093	터미널의 키스 / 윤 제림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1	07-09
4092	꽃들의 귀가 / 신용목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3	1	07-09
4091	오래된 수틀 / 나 희덕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1	07-10
4090	꼬리의 진화 / 김 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1	07-13
4089	병풍(屛風) / 김수영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1	07-14
4088	손 내밀면 미친 사람 / 이태선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3	1	07-14
4087	유리 닦는 사람 / 성석제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3	1	07-15
4086	여름의 에테르 - 박상수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7	1	07-15
4085	아버지의 연필 / 전영관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1	07-16
4084	장님 제 쌀 놓친 이야기 / 정윤천 댓글+ 2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1	07-16
4083	목마가 세워진 골목/김경주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1	07-17
4082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7	1	07-19
4081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1	07-21
4080	붉은 엽서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1	07-22
4079	명랑한 남극 / 이병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	07-23
4078	게릴라성 호우가 내리는 날 참새 한마리가 - 강형철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1	07-24
4077	장미의 내부 / 최금진 댓글+ 3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4	1	07-28
4076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4	1	07-28
4075	사평역에서 / 곽재구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1	07-28
4074	삵 / 김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1	07-29
4073	내 워크맨 속 갠지스 / 김경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8	1	07-29
4072	감자 싹 / 성영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1	07-30
4071	흑백사진-7월/정일근 댓글+ 1개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1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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