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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70	천둥과 밥 / 유종인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1	07-30
4069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5	1	07-31
4068	작 별 / 주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8	1	08-01
4067	수학자의 아침 / 김소연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8	1	08-02
4066	단정하지 못한 단 하나의 문장 / 유형진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3	1	08-05
4065	물이 되는 꿈 / Lucid Fall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1	08-08
4064	싱고 - 신미나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1	08-08
4063	나비의 눈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1	08-10
4062	언제나 무엇인가 남아 있다 - 삐에르 르베르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1	08-13
4061	언문으로 쓰여진 밤 / 심재휘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1	08-13
4060	그 저녁에 대하여 / 송진권 댓글+ 2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6	1	08-17
4059	Gift - Sara Teasdale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8	1	08-18
4058	늦여름 오후에 / 홍신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7	1	08-18
4057	시선 / 馬鍾基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1	08-19
4056	나 돌아간 흔적 / 조병화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5	1	08-20
4055	풍장 / 최영철 댓글+ 2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1	08-26
4054	이스탄불의 까만 숲 속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1	08-26
4053	헌책방을 찾아서 / 丘在期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1	08-29
4052	먼 날, 어느 한 날 / 조병화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4	1	08-29
4051	혓바늘 / 이혜미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1	09-02
4050	묵티나스 / 한석호 : 2007년 "문학사상" 등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	09-02
4049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 이성복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1	09-04
4048	물빛 / 마종기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1	09-05
4047	굴뚝 그 연기 / 조윤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1	09-09
4046	늘, 혹은 때때로...조병화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5	1	09-14
4045	하늘에 쓰다 - 고정희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1	09-22
4044	나무들 / 조이스 킬머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1	06-20
4043	시의 화장(化粧)법/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	11-28
4042	고개 / 이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	12-22
4041	제 19회 해양 문학상 당선작/ 김경숙 평론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	01-16
4040	드라이 아이스 / 김경주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	01-27
4039	별과의 일박 / 이성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	02-08
4038	밤의 전개도 / 강주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	02-08
4037	봄날의 눈사람/ 박홍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	02-18
4036	시, 읽을 것인가? 쓸 것인가 [멸치를 우리다/박동철 외 2]-김부회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	03-26
4035	노동절 - 金光圭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04-17
4034	어린이에게 - 한스 카로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1	04-20
4033	초면/ 김예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	04-29
4032	주관主觀에서 객관客觀으로[섬에 살진 않아도/신진향 외 2] 글-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1	04-30
4031	빅풋 / 석민재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04-30
4030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1	05-07
4029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5-18
4028	내가 기르지 않는 나비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6-04
4027	하현(下弦)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	09-22
4026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 싶다/ 이상국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10-28
4025	그늘 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11-19
4024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11-25
4023	회귀선 / 천수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11-28
4022	[평론]詩, 가설假設을 세우자 - 김부회 (우리는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허영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	12-10
4021	나비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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