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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0	당신의 얼굴/김언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6-10
3969	아침이 슬픔을 꺼내 든 이유/ 김지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	06-11
3968	시의 시대 /이창기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6-11
3967	복자기나무에 물이 들다/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6-11
3966	못 지킨 약속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06-12
3965	생활이라는 생각/이현승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6-13
3964	빈집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6-13
3963	국화차를 달이며/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06-14
3962	생각의 위로/신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06-15
3961	폭포/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6-17
3960	목마와 숙녀 / 박인환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6-23
3959	국수/이재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6-19
3958	나뭇잎 편지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6-20
3957	물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	06-14
3956	들장미 / 괴테 댓글+ 2개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6-21
3955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6-25
3954	심야 식당/박소란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06-25
3953	책상의 한 / 황신애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6-27
3952	홀로서기 1편, 2편, 3편 / 서정윤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1	06-29
3951	마지막 산책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	06-30
3950	칠월, 어느 아침/최지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07-08
3949	원근법/권경인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07-13
3948	발코니의 시간 / 박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	07-20
3947	사과/이기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7-31
3946	인력시장 / 문성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	08-10
3945	꽃말/이문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8-11
3944	빈집/박서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8-16
3943	처음의 들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8-18
3942	가을비/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8-22
3941	멸치똥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1	08-25
3940	풍경을 빌리다/공광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8-27
3939	비에게 쓰다 / 윤성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8-29
3938	옛 우물/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9-01
3937	고행을 끝내다/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09-03
3936	막버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	09-04
3935	국화 앞에서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	09-10
3934	빗방울 사진/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09-14
3933	반듯하다/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	09-20
3932	오늘,/심재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09-15
3931	피어리 아라베스크/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9-19
3930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09-28
3929	따스한 것은 빨리 증발한다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1-29
3928	홍어 / 박 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2-06
3927	눈길을 따라가다/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12-10
3926	우리의 얼굴/김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09-30
3925	파일명 서정시/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10-10
3924	네가 없는 삶/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10-02
3923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10-09
3922	가을에/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10-22
3921	가을에/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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