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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20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10-09
3919	가을에/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10-22
3918	가을에/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10-21
3917	방을 닦다/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10-23
3916	화살 / 김기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10-26
3915	살구가 익는 동안/송진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10-27
3914	눈/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10-29
3913	울음을 다 써버린 몸처럼/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10-30
3912	어떤 눈 / 류시화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1-03
3911	시가 내게로 왔다/파블로 네루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	11-09
3910	심정의 복사본/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11-10
3909	잉여의 시간 /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11-11
3908	작은 신이 되는 날/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	11-12
3907	뱀의 입속을 걸었다 / 고 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	12-20
3906	거울 / 이정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11-15
3905	가을 안부/이종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11-07
3904	기다림 근처 / 양현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11-07
3903	우리 얼굴은 어떤 근원의 한 가지일까/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11-20
3902	밤 눈/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11-18
3901	영화시대/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11-21
3900	세월/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	12-05
3899	자두의 시간 / 마경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	12-13
3898	사랑의 형태/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12-07
3897	하필/김수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	12-15
3896	배추 절이기/김태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12-31
3895	아쿠아리움 / 김이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1-03
3894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1-08
3893	생활사 / 신용목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1-10
3892	눈/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01-13
3891	조화 / 이명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01-17
3890	나는 구름편지를 받았네/ 박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01-18
3889	하행선/김태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01-18
3888	[평론]보통의 독자들이 선호하는 시의 경향에 대한 소고小考(누명/권정남외 2) -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1-20
3887	목화가 피어 살고 싶다고/정현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1-21
3886	시인의 거짓말/김승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1-25
3885	환생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1	01-23
3884	그게 그런 것/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1-26
3883	지금 격리 중입니다 / 고성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02-06
3882	우리 걷기를 포기하진 말자/정다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2-10
3881	가족의 색/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2-24
3880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	02-28
3879	새 떼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3-05
3878	가는 비 온다 / 기형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03-07
3877	발치 / 손준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2-21
3876	바깥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1	03-02
3875	목련꽃 낙화 / 나태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3-14
3874	내 마음의 지도 - 김경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3-28
3873	상실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03-28
3872	때로는 江도 아프다 - 김구식(밀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4-01
3871	청동물고기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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