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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70	슈퍼 문 / 강영은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7-10
3769	공원 /자크 프레베르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5-26
3768	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5-26
3767	마흔아홉은 선물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7-11
3766	그믐과 초승 / 이철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1-04
3765	동전 속위 새 / 정지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3-03
3764	옹이가 있던 자리 / 이윤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1-31
3763	시인의 제국 / 배익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2-22
3762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 최금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8-06
3761	고백 / 강민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4-22
3760	아비뇽의 처녀들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6-22
3759	사랑의 성냥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6-01
3758	각시야~~~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6-02
3757	개복숭아나무 / 문태준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07-14
3756	몸의 남쪽 / 권 현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7-14
3755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 김성규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07-14
3754	좋은 날/이성재-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최우수상 댓글+ 1개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7-15
3753	여름밤 하늘 우에 / 박팔양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7-15
3752	갈대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12-26
3751	다정 - 배용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7-15
3750	가난한 시인은 갈 곳이 없다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2-26
3749	장미의 독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07-16
3748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 도종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9	10-05
3747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7-17
3746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6-08
3745	바다의 악보 / 강인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7-18
3744	봄 비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07-19
3743	제26회 김 달진 문학상 수상시집 <그림자에 불타다/정현종>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07-20
3742	빈 독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07-20
3741	회 항 / 김규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7-21
3740	해바라기와 꿀벌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6-24
3739	경험談/허영숙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6-24
3738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6-23
3737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3	07-22
3736	당신의 골목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3-16
3735	적멸의 즐거움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8	09-30
3734	낙화 / 이형기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3	07-23
3733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3	07-23
3732	알래스카 알래스카 / 하두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7-23
3731	피아노가 있는 방 / 이송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7-16
3730	피어라, 석유!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9-29
3729	아내의 과일 / 박은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7-24
3728	네안데르탈5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7-18
3727	낙수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2-21
3726	장석남-배를 매며	김유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7-11
3725	발효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7-12
3724	파묵(破墨) / 이인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4-07
3723	이끼의 질문 / 김희업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7-25
3722	뜨거운 곡선 / 박성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7-26
3721	세상의 기원 / 반연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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