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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9건 1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69	드뷔시 산장 / 문수영, 양전동 암각화에 숨어 / 문수영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6-13
3668	통증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2-17
3667	겨울의 여왕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5-23
3666	낯달이 꺼내는 새떼 /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2-14
3665	I was born / 요시노 히로시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5-26
3664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 이성복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3-08
3663	해 지는 쪽으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5-12
3662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9-21
3661	집중의 힘 / 정용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1-24
3660	꽃병의 감정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5-28
3659	네가 태어나기 전에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5-14
3658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4-28
3657	치국약사문略史文 / 우진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2-10
3656	고백 / 강민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4-22
3655	일탈의 순간 / 김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8-12
3654	나의 기도 / 이성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12
3653	흐린 밤의 지도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0-16
3652	불시착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2-03
3651	강 / 허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4-12
3650	벽 / 이해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2-11
3649	장석남-배를 매며	김유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7-11
3648	[다윗의 기도] 시편 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1-19
3647	나는 아침에게 젖을 물린다 / 석연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4-14
3646	짝사랑 / 이윤학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2-13
3645	국지성 폭설 / 정다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2-24
3644	거리의 식사 / 이민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1-20
3643	비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6-12
3642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6-28
3641	저녁 여덟 시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2-26
3640	테레민 / 강성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5-06
3639	유통기한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8-13
3638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17
3637	혼잣말 / 서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6-12
3636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25
3635	책 읽는 여자 / 김희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8-27
3634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3-09
3633	렌트 / 조동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2-12
3632	어제 / 천양희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5-06
3631	보헤미안 랩소디 / 오민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8-09
3630	시멘트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2-23
3629	사랑의 성냥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6-01
3628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7-29
3627	젖은 책 / 김명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1-29
3626	도장골 시편(넝쿨의 힘) / 김신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6-16
3625	산정묘지 1 / 조정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7-08
3624	정거장 / 최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5-28
3623	이발소 그림처럼 / 조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6-14
3622	촛농 / 엄재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2-13
3621	폭이 좁고 옆으로 긴 형식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2-05
3620	시 / 손현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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