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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댓글+ 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0	12-26
34684	비둘기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8	08-14
34683	고독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5	08-07
34682	달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2	05-16
34681	2017년 시마을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3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9	11-22
34680	자작시 낭독 모임 안내 댓글+ 41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4	10-20
34679	3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03-05
34678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댓글+ 16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2	04-27
34677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4-06
34676	11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댓글+ 1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4	11-06
34675	18년, 1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댓글+ 3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01-05
34674	배설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8-15
34673	낙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6-17
34672	2018년 2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2-05
34671	춤추는 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9-01
34670	시마을 메뉴 일부 개편 안내 댓글+ 3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12-18
34669	송년모임 최종 참석자 명단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11-27
34668	18년, 1월 시와 이미지 만남 우수작 발표 댓글+ 14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01-19
34667	2018년 2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2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3-25
34666	2018년 1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3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02-27
34665	10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댓글+ 2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10-06
34664	봄맞이 연시(聯詩)쓰기 이벤트 댓글+ 3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03-27
34663	9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댓글+ 7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9-04
34662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1-22
34661	축!!!양현주 시인『스토리문학상』수상 댓글+ 4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01-22
34660	축!!! 허영숙 시인(필명 허채원)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댓글+ 90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01-02
34659	2017년 11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2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12-26
34658	2017년 12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2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01-30
34657	축!!! 오영록 시인 머니투데이경제신춘문예 가작에 당선 댓글+ 79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1-02
34656	축!!!이종원 시인 시집 「외상 장부」출간 댓글+ 93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11-28
34655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01-15
34654	2017년 9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7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0-26
34653	축!!!양현주시인 시집 「구름왕조실록」출간 댓글+ 72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01-02
34652	결혼하는 날 댓글+ 2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09-01
34651	버팀목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9-01
34650	2017년 10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0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11-28
34649	축!!! 정동재 시인 시집 「하늘을 만들다」출간 댓글+ 35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09-21
34648	11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댓글+ 11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11-22
34647	자연의 지혜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9-01
34646	정유의 모가지론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9-01
34645	축!!! 香湖 김진수 시인 시집 「설핏」 출간 댓글+ 22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01-29
34644	축!!!정민기 시인 시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출간 댓글+ 39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11-08
34643	높고 푸른 하늘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9-20
34642	죽어가는 별이 변두리로 간다 댓글+ 7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9-01
34641	축!!! 안희연 시인 시집 <엄니> 출간 댓글+ 34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4	11-06
34640	3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우수작 발표 댓글+ 9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3-20
34639	여행 준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9-01
34638	이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9-01
34637	9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우수작> 댓글+ 17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9-20
34636	유리컵에 갇힌 귀뚜라미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09-01
34635	가을을 수술하다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9-02
34634	2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댓글+ 8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2-20
34633	「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사랑나눔 봉사 댓글+ 7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3-19
34632	꽃과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9-01
34631	퇴근할 땐 네가 생각나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4-16
34630	하얀 파문(波紋)으로 오는 것들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09-01
34629	[공지] 창작방은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이미지와 음악을 자제 부탁 드립니다.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2-06
34628	수컷들 -실종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9-01
34627	2017년 8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5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9-25
34626	등단작가님들께 알립니다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12-27
34625	10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댓글+ 17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10-19
34624	사랑의 향기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9-01
34623	그리운 사람이여 오늘 같은 밤이면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9-01
34622	음력칠월의 달 댓글+ 8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9-01
34621	가을이 오는 길에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	09-01
34620	구월의 아침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9-01
34619	아기	월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9-01
34618	굴러가는 인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9-01
34617	여름이 간다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9-01
34616	억새들의 족보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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