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의 여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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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활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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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550회
작성일 21-02-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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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의 여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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싣딤나무님의 댓글
싣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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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이 알탕에 소주 생각 납니다
곤이 알탕에 소주 마시면서 읽으면
제맛일 것 같습니다.
ㅎㅎ제목부터 밑에 토우아 달팽이까지
완벽한 조합 입니다.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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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를 타고 읽으시길.
음주 운전은 우주 운행에 지장을 줍니다.
흔히 고니라고 하지요. 궁금해서
알아보았더니 어려운 한자어더군요.
개체수로 말하자면 그보다 넉넉한 안주는 없겠습니다.
술,
나는 밀밭만 지나가도 취하지만 먼 훗날 기회가 있기를
싣딤나무님의 댓글
싣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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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진짜 이렇게 웃는 누님이 있는 호프집이 있는데
그 누님의 웃음 소리를 함게 들을 수 있는 그날까지
악착 같이 삽시다..진짜 카카카카카 이렇게 웃으시거든요.
1활연1님의 댓글
1활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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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노인네라 그 누님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무기를 넙죽거리는 일 없고 매상만 신경 쓸 것이니까요.
악이 착 달라붙으면 므두셀라 같이 살 것인데
시가 마르면 가야지요. 노망이 들면 진짜 잘 쓸 것 같기도 하지만
싣딤님은
뭔가 호방한 기운이 있어 좋습니다.
많이 웃는 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