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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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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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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5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93	보라 백서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7-24
5892	지금 詩마을에는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7-27
5891	한여름 밤의 데칼코마니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7-28
5890	지워지지 않는 글자,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8-01
5889	그토록, 오랜 폭우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8-02
5888	다음 열차엔 꼭 오시겠지요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8-09
5887	선풍기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8-14
5886	옷걸이 댓글+ 2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1	08-21
5885	현장의 소리 댓글+ 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8-23
5884	선생님의 그림자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1	09-24
5883	피스piec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09-01
5882	간이역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9-03
5881	달맞이꽃 구경 가요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	09-04
5880	꿈을 사다 / 하늘은쪽빛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	07-06
5879	수작질 / 최경순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0	07-06
5878	별은 밝기만 한데 / 활공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07-06
5877	신의 전령, 새가 날아오르다 / 아무르박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	07-06
5876	행운목 / 水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	07-06
5875	나무의 수사학 / 박하린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7-06
5874	유륜(乳輪) / 왜마(矮馬)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0	07-06
5873	빈집 / 아무르박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	07-06
5872	신기 / 徐승원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7-06
5871	출구 / 박하린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7-06
5870	모작(母作) / 왜마(矮馬)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07-06
5869	천일야화 / 달팽이걸음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	07-06
5868	애벌레 / 水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7-06
5867	매화를 경배함 / 水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	07-06
5866	화살 / 봄뜰123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	07-06
5865	푸른 산문(山門) /泉水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7-06
5864	알 수 없는 짐승과의 긴 동거 / 박하린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07-07
5863	정상 / 만고강산아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7-08
5862	봄날 / 徐승원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7-08
5861	monitor error / 노을피아노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7-08
5860	바람의 소묘 / 목헌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7-08
5859	몽돌의 뼈 /추영탑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8-18
5858	꿈 속에 까지 잠입해 와서 / 힐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7-08
5857	오늘은.....! / 핑크샤워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7-08
5856	붉은 유혹 / 활공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7-08
5855	강철의 집 / 徐승원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7-08
5854	빗속에 비가 내린다 / 봄뜰123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	07-08
5853	나비야 나비야 / 泉水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7-08
5852	공허가 나를 독점하는 날 / 임동규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07-08
5851	요즘 / 심월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7-08
5850	우리는 / SunnyYanny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7-08
5849	두통 / 박하린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7-08
5848	말(馬) / 봄뜰123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7-08
5847	선線 / 활공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7-08
5846	데칼코마니 / 왜마(矮馬)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7-08
5845	운명을 엿보기 / 힐링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7-08
5844	속옷을 말리는 시간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8-11
5843	새벽은 김치 두 근 종이는 아침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8-03
5842	적막 寂寞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07-08
5841	일십백천 댓글+ 2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7-09
5840	어느 맹인(盲人)의 꿈 댓글+ 2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7-08
5839	이도 댓글+ 4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1-03
5838	계절이 쓴 넋두리 댓글+ 1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7-09
5837	이미지 2)) 시언(矢言)의 무게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0-08
5836	(이벤트 1) 가슴 울리는 갈대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0-08
5835	<이벤트2>한잎의 고찰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10-08
5834	<이벤트3> 세탁소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0-08
5833	황혼을 새기며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7-11
5832	회고	이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7-27
5831	활어(活魚) 댓글+ 7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07-13
5830	그 가을의 집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9-23
5829	류(流) 또는 소(消)	창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27
5828	동상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6-01
5827	깊어진 가을 고뇌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0-01
5826	7일간의 하안거夏安居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	07-14
5825	꿈이라는 껌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7-16
5824	자 리	봄*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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