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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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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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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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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23	나팔꽃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5-24
5822	착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5-24
5821	알프스의 그 소녀는 아직도 호수 속에 있을까?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5-24
5820	코스모스의 편린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5-23
5819	숲 댓글+ 3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5-22
5818	얼레지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5-22
5817	창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5-21
5816	물담배 연기 자욱한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5-21
5815	사건 무효 댓글+ 4개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5-20
5814	자라지 못한 안목 댓글+ 2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5-20
5813	뱀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5-20
5812	표변을 읽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5-19
5811	뿌리 지도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5-18
5810	관념의 종이 값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5-18
5809	직소퍼즐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5-18
5808	잠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5-16
5807	어떤 승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5-16
5806	휴식을 읽으며 댓글+ 1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5-15
5805	시크릿 가든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5-15
5804	조슈아트리 숲에 가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5-15
5803	서영이네 집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5-14
5802	사이코트리아 엘레타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5-14
5801	못 박힌 남자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5-14
5800	어버이날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5-13
5799	작은 소란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5-12
5798	백야(白夜)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5-12
5797	아이가 부는 피리소리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5-11
5796	黃昏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5-11
5795	바람이 부르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5-10
5794	한낮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5-10
5793	비 내리는 쉘부르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5-09
5792	아침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5-09
5791	어머니의 무덤	청솔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5-08
5790	슬리퍼를 고쳐 매다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5-08
5789	창호지의 옷고름을 풀면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5-07
5788	정물화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5-06
5787	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5-05
5786	신록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5-05
5785	사과 댓글+ 4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5-05
5784	詩를 그릴 거예요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5-03
5783	아레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5-02
5782	계단을 걸으며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5-01
5781	시간의 오해 댓글+ 2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5-01
5780	쑥을 캐러 가자, 아내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5-01
5779	노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4-30
5778	자수하십시오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4-30
5777	단 십불($10.00)의 행복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4-30
5776	옥수숫대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4-29
5775	양말을 신는 아침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4-29
5774	탈주자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29
5773	무기력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28
5772	감사 건조 현장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4-27
5771	노을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4-27
5770	파전 애가(愛歌)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4-25
5769	사막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4-24
5768	지하다방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4-23
5767	양말을 벗으며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4-23
5766	사월의 강 댓글+ 3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4-23
5765	이미테이션(imitation)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4-23
5764	몇 날의 봄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4-22
5763	라일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4-22
5762	너를 만났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4-22
5761	살라맨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4-21
5760	불연성 필름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4-20
5759	일상이 되다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4-20
5758	사슴 사냥꾼의 영창곡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4-20
5757	장미 빨간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4-19
5756	가족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4-19
5755	낡은 서점에 관한 스포일러 댓글+ 4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4-17
5754	봄밤의 산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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