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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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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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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63	발견 댓글+ 2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	08-05
5962	가을을 살았다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	09-21
5961	가을 그 깊은 행간에서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3	09-05
5960	범람 댓글+ 2개	김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07-26
5959	강철의 집 / 徐승원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7-08
5958	구름에 대한 경배 댓글+ 4개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2	09-20
5957	다정한 날들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08-20
5956	목 댓글+ 3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9-22
5955	글쓴이 나태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9-03
5954	<이벤트 14>소천(召天)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11-10
5953	추소리 가는 길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7-26
5952	야호, 가을이구나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3	08-27
5951	고향에 돌아온 熱, 熱 맴친구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7-20
5950	【이미지4】꽃 울음 댓글+ 1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12-09
5949	SOS 댓글+ 29개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12-16
5948	강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1	07-11
5947	여름날, 風說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8-08
5946	커피천국 댓글+ 3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2	09-05
5945	달토끼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7-30
5944	가을이 울다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	09-03
5943	달을 해산하다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9-11
5942	동침신전앙와장 댓글+ 2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6-16
5941	천둥소리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8-12
5940	탱자나무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4	09-16
5939	어느 오후 6시의 풍경 댓글+ 1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	08-24
5938	집으로 가는 여행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8-25
5937	코스모스는 울지 않는다 댓글+ 4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	09-10
5936	친절한 이명씨 댓글+ 4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6-24
5935	그늘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11-15
5934	먼길 댓글+ 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7-20
5933	비의 해석서(解釋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2	07-22
5932	문신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7-03
5931	가을과 아내 댓글+ 4개	멋진중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	08-28
5930	기원정사 가는 길 댓글+ 2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	09-02
5929	가끔은 아파도 볼 일이다 댓글+ 2개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	07-24
5928	겸손한 고물선풍기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8-18
5927	새 댓글+ 8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7-03
5926	위험한 연애 - 퇴고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8-07
5925	정상 / 만고강산아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7-08
5924	뼈의 뿌리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2
5923	생에 가장 뜨거웠을 날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2	08-20
5922	경로잔치 댓글+ 3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4	08-25
5921	가을 댓글+ 5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0-30
5920	별의 전설 外 1편 댓글+ 6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10-25
5919	【이미지12】목도장 댓글+ 5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10-12
5918	그 녀석은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	08-30
5917	대하(大蝦)에 대하여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2	09-17
5916	【이미지8】매물도에서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4-11
5915	거울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7-25
5914	첫눈 댓글+ 8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26
5913	바람 댓글+ 2개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8-12
5912	문밖에 닮은꼴 사내가 있다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	07-31
5911	시를 쓸거예요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1	08-19
5910	산꿈 댓글+ 2개	윤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2	09-09
5909	그 가을의 집 댓글+ 4개	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9-23
5908	무정란	안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1	08-13
5907	고속도로 댓글+ 4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2	08-21
5906	우리는 / SunnyYanny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7-08
5905	겸상 댓글+ 4개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9-28
5904	꿈 꾸는 돼지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17
5903	<이벤트3> 도서관에서 밀림을 탐험하다 댓글+ 2개	수련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7
5902	낚시터에서 댓글+ 2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2-27
5901	일인 시위 댓글+ 6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2	07-31
5900	그러니 내 눈물에는 이유가 있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8-04
5899	<이벤트 3> 흔적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0-10
5898	정치권력과 문학권력	van beethov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	07-20
5897	가을 빛 댓글+ 2개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9-28
5896	가을의 형이상학(形而上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1	09-17
5895	초승달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3
5894	마지막 축제 댓글+ 7개	雲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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