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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새재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13
68	봄까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3-13
67	한양 가는 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3-14
66	목련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3-14
65	진달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15
64	부용대(芙蓉臺)에 서서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3-16
63	봄 그림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3-17
62	동대산 기령(旗嶺) 고갯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3-17
61	화엄사 홍매화 연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17
60	소쩍새 우는 언덕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3-18
59	봄을 심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3-19
58	긴 머리 풀어 헤쳐 다시 묶는 여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19
57	상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3-20
56	얼레지의 계절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3-21
55	수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22
54	부전역 앞에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	03-23
53	비비비(非非非)당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1	03-24
52	젊어지고 싶은 욕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4
51	처음 써본 시조 댓글+ 1개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5
50	오륙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25
49	향나무 그늘 깔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26
48	명자꽃 당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3-28
47	치매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3-29
46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9
45	목련이 피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	03-31
44	갈 때는 빈손인 것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31
43	쌍계사 계곡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3-31
42	4월의 창가에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4-01
41	사람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4-02
40	박달나무 한 그루 같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02
39	벚꽃길을 간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4-03
38	후투티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04
37	카페 아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4-05
36	영그는 두 볼이 발그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4-05
35	소리의 향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4-06
34	고마운 한마디에 꽃들도 방글방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4-07
33	젊음과 늙음의 소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07
32	밤 벚꽃놀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4-08
31	뒷간 법칙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4-11
30	할미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12
29	제비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13
28	상추를 뜯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14
27	보약 같은 친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14
26	봄비 오는 날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15
25	물안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16
24	미세머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4-17
23	주객전도(主客顚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18
22	書出池의 기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19
21	동백섬 누리마루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19
20	질부(姪婦)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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