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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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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2-09-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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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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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6.

역대급  태풍이라든   힌난노가  울산  앞바다로  빠저 나가는 사이

김건희  허위경력:  "이재명  법카유용 개입 무혐의

산 권력에  칼날을 디리밀은 윤석열과

대장동이  흥정을 한것인가?

날만새면  개혁과 혁신을 외처대든  더블어 나브랭이들과

신의 잘못도  끄집어 내여 칼질할듯한  그들이

전 국민의 이목이  힌난노에  쏠리는 사이

이런 연출을 했다면  그것은  모든 영화에 주는상을 휩쓸만한 대작이다

시끄럽게 할것없이  주고 받자

그들만이 연출할수있는   대작이다

 

박수천여사가  5.16군사 혁명을  지지하고 나섰다

배신자  싸구라 소리를 들으며 지지 성명을  발표한것은

나는 그들에게서  

"실천을 보았다:"

 

만날 정의 혁신을 부르지즈면서

이잼병의 검찰출두  조사를 거절했다

그들의 정이란 무엇인가?

미디어에 떠돌던  법카 유용 허위라면  기자를 휘위 사실유포로 잡아들일수있는가?                          

 

무엇을 혁신하고 개혁 하자는것인지

찔둑대는 비상덩어리와   나브랭이 뭉치들은

소상히 밝히고 옳은거을 찾아

즉각 실천해야  더 나은 시대가 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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