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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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18-12-01 05:03본문
[가을을 보내는 맘]
鴻光
저 멀리
억새 모습
흔들린 몸짓에서
알 박의
외로움은
주인의 손길이고
샛노란
국화꽃 안녕
향기 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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