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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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1회 작성일 21-07-16 17:02본문
나비장 / 이시향
세월이 쪼아대서 점점 벌어지는
당신과 나의 간격을 이어 줄
이음새는
어디쯤에서 날아오고 있을까?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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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착도 좋고 전개도 좋네요.. 이시향 시인님 더위조심하시고요..~
이종원님의 댓글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이 시인님의 마음으로부터 날아와
시마을에 항상 날아다니고 있을 것입니다. 그 열정의 날갯짓은 쉬임이 없을 것입니다.
배월선님의 댓글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음새가 날갯짓을 할 듯 생동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