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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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0회 작성일 22-09-08 21:25본문
한 발을 들면 허공이 되고
두 발을 놓으면 걸음이 생기더라
걸음이 모여 길을 만들고
그 길이 거울을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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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정완님의 댓글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3탕 해묵고 갑니다
한가위 추석입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고향길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정윤호님의 댓글
정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막힌 맛입니다. 귀한 것도 재탕하면 맛이 덜한 법인데...
우려낼수록 깊고 맛갈스럽네요. 즐감했습니다.
박커스님의 댓글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고도는 세상, 잠시 멈추면 지구도 멈출지 궁금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에서 살다보니 고향 그전에는 그리웠는데..
문시인님 명절 잘 보냅시더
김용두님의 댓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을수록
깊은 의미가 느껴지네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