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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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15회 작성일 18-08-17 13: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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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가 조금 사그라지는 듯해서 그런지
정말 잔치 국수가 먹고 싶어지네요
남기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허기진 우리의 마음을 채워주듯이
따끈한 국물처럼 매끄럽게 우리의 감성에
기분 좋은 온기로 가득 채워주는 것 같아요
어쩜 저리도 목소리가 고운지 부러워요
시의 느낌을 잘 살려준 영상도 굿입니당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무더위가 조금 지난 듯 합니다,
저도 잔치 국수 엄청 좋아라 합니다.
낭송을 들으면서
글을 읽는 내내 정겨운 잔치 국수가
먹고 싶어집니다.
우리는 계란 지단을 올려서 먹는 것을 좋아해요
구수한 시골 어머니의 국수 생각이
절로 우러나오느 영상 즐감해봅니다.
영상이 아주 멋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에서 향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따스한 마음과 똑 닮은 글인 듯.
그 국수가 온기로 다가오고,
그 온기를 전해주는 분의 음성 또한
더없이 따스한 느낌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수 사~~~주세요 회장님
네~~~ ㅎㅎㅎ
포근하고 정겨운 시와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한번 모일까요 ? 국수먹으러 ?
향일화고문님 , 이재영고문님,
꼭 뵙고픈 러브레터님, 소슬바위님
청아 최경애낭송가님!
군포에 국수집 좋은곳 있어요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 잘 들었어요. 회장님 낭송 들으니 비오는 날
회장님과 마주 앉아
따뜻한 국수 먹고싶어지네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국수 먹읍시다 ^^
surri님의 댓글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선생님 의 이 시낭송 때문에
국수를 먹을 수밖에 없었네요.
국수집에서 로고송으로 틀어놓으면 길가는 사람들
국수 안 먹고 못 배길 듯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톱톱하고 은근하고 맛깔스러운
감칠맛나는
국수장국~먹고싶다~~~~라는데~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수 좋아하시는구나 ^^
우리 국수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