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잠들었던 한 사람이 있었네 / 배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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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53회 작성일 17-03-20 11: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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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김재미 시인님
너무 수려한 영상시로 감동시키네요^^
바쁜 시간 속에 사느라 놓치고 사는 사람들
그 고운 인연들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어요
그 좋은 기억을 영상시로 되살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배경음원과 영상 속 사진들이 고스란히 아름다운 서정을 다시 불러오기에 충분합니다
좋은 봄날이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한 컷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공감이 가는 글이라 참 좋아요.
좋은 시 많이 쓰는 봄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위대하게 되는 것은
노력에 의하여 얻어진다
문명이란 참다운
노력의 산물인 것이다
김재미 시인님
배월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밤에 젖은 꽃망울들이
완연한 봄의 색깔을
드러내려고 바삐
움직이고 있네요
다가 오는 새봄에는
행운이 되는날 많으시길
바랍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 잘 읽고
감동받아 고맙습니다
금빛시대님의 댓글
금빛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름다운 영상과 고운시심에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박하짱님의 댓글
박하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너무 고운시와 영상속에
푹 빠졌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