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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손계 차영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21회 작성일 22-12-02 15: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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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 차영섭

    그리움은 밥 때 배고픔과 같다
    입맛을 찾고 싶은,

    그리움은 보고 싶을 때 만남과 같다
    좋아하는 눈매를 보고 싶은,

    그리움은 떠오르는 생각과 같다
    몽롱한 꿈속을 거니는,

    봄 뜰에 햇살 같다
    움 오르는,

    외로운 밤에 초승달 같다
    방끗 눈웃음처럼,

    밤새 마당에 쌓이는 눈 같다
    파도에 바닷물 같다

    까치를 기다리는 밤나무 홍시 같다.

손계차영섭시인님의 감성깊은 시향 그리움입니다..
어쩌면 이 그리움이 있고 설레임이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감이 축복인지 모르겠습니다..

시마을 전문영상시방을 찾아주시는 고운벗님들~!
머물어 가시면서 행복한자락 힐링받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워진 날씨에 건안하시기를 바라오며..
항상 이자리에서 고운님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역시나~^^

큐피트화살님~^^
차영섭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담아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이 더 합니다~^*^

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 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영상시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이곳에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잊고 지내려 해도..
눈에 밟혀서 돌아오게 되는 시마을이지요..
마치 고향같은곳...

항상..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세윌 :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 있는것
운명 :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것
나이 : 안 먹을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 있는것
사랑 : 가질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것
슬픔 :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것
그리움 :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는것
욕심 :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것
눈물 :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것
사과 : 설득 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것
기다림 :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것
꿈 : 날아 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 올릴 수는 있는 것
희망 : 어둠을 뿌리 칠 수는 없지만 등불하나 켤 수는 있는 것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안녕 하세요
맹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옥마을이 정겹습니다
감나무에 감이 주렁 주렁 너무 아름다운 겨울 풍경입니다
까치 밥이 아니라  많이 달린 감을
그대로 놓아 둔거 같습니다
까치들은 끼니 걱정 안해도 되겠습니다

고운 음원과 함께 차영섭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
즐감 합니다

좋은 글 감동하는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오늘 밤 축구 경기  승리를 기원해 봅니다
대한민국!!!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고운격려의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밤새워 응원한만큼 결과가 좋아서 작가님 많이 기쁘셨지요?
이긴것이 작가님의 응원덕분도 보탬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눈건강을 위해서 오랫동안 경기를 지켜보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티브이 보면서 극적으로 이긴 결과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전자파를 받으면..
아무래도 눈이 많이 피곤해져서요...

가을의 감홍시를 저희 친정어머니가 좋아하셨던것처럼
저도 많이 좋아해서..
요즘 제철의 감홍시를 많이 사다놓고 먹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을에 먹는 과일이 너무 풍성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모든것을 긍정의 마인드로 돌리니...
긍정의 시너지가 더해 집니다.

언제나 제가 가장 존경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멋진작품 계속 빚으시고..
오랫동안 시마을에 머무르시면서 빛나는 작가님으로 자리잡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아름다운 영상 고운 시
즐겁게 감상합니다

풍요의 계절 가을은 가고
추운 겨울이 시작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남겨놓은 풍요로운 결실 ...과일과 곡식으로
겨울을 안정되게 맞이 합니다
어제 오늘은 추위가 약간 멎어가나 봅니다..
좀 덜추운것 같아서 어제도 탄천주변로로
만보정도 걷고 돌아오니..
이틀간 걷지 못했던  꿉꿉함이 조금 해결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갑자기 추위에 나가시면..
찬바람에 감기서 부터....질병이 찾아오기 쉬우니..
보온 확실히 하시고
다니셔야 합니다..

혈액순환이 점차 나이가 먹어갈수록..
잘 안된다는것 같아요
특히 추워지면 혈행흐름이 저항을 받아...
문제를 잘일으키니..
정말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작가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안하셔야 해요..
영상에 대해..
고운댓글을 놓아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시가 참 좋지요?
깊어가는 겨울밤의...좋은느낌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시인님의 영상시화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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