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눈물겨운 존재 -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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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0회 작성일 23-12-28 21: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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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이른 아침부터 펑펑 내리던 함박눈은
지금은 소강 상태네요
눈이 굉장히 많이 내렸습니다
한 10cm이상 내린거 같아요
2023년도 내일이면 떠나 갑니다
금년 일년동안 멋진 영상과
아름다운 사진 작품으로 시마을 회원들 모두에게
행복을 가득 안겨 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갑진년 용의 해에는 용의 기운을 받아
하는일마다 만사 형통 하시고
다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김미경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감미로운 음원에 한참동안 즐감 했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내려도 오늘처럼 오랫동안 눈이 내린 것을 본 것이 드물 정도록
폭설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예상외로 녹는 것도 빠르게 녹아서 그 많던 눈도 보이 지를 않는군요!^^.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도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이고,
갑진년 한 해가 다가옵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들이 소망한 것처럼 이루어지시기를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지난 한해동안
아름다운 작품 감사항였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작가님의 작품을 활보하는
새야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갔다가 꼭 다시
오면서 새해 복 많이 받거라...!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가 시작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난 것 같군요.
오늘은 날이 많이 춥습니다. 소한 추위가 왔는지 매섭군요.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창작활동도 뜻한바대로 이루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