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속에 비친 그리움 하나/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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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55회 작성일 16-01-30 23:2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님
작가님! 처음 인사 올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영광입니다 작가님을 만나뵙게 돼서요
노을에 빚힌 널다란 바다 기슭에 바람에 나부끼는 갈대와
떠있는 작은 배들 하늘에 유영하는 구름꽃......
갈매기의 춤사위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수 놓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애틋한 서정에 가슴 적셔 줍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저 역시 처음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를 자주 대하면서도
지금껏 인용해 보지 못하여 아쉬웠었는데
오늘에야 비로서 영상으로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시인님의 뜻하시는바를 잘 못 전달한 것은 아닌지...?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님
무슨 말씀을요 ?! 너무나도 많은 성의와 신경 쓰셔서
분에 넘치는 작품을 올려 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찌
모릅니다
음원도 제가 즐기는 음율이거든요 ......
마음으로 따뜻한 차 한잔 올립니다
저는 습작생이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많은 배려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 님
늙다리의 부족한 영상 곱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평화가 넘치는 하루되십시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늙다리가먼지요 ㅎ
바다구경하니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오능도해피들하세여^^
요즘 소가락이바뀌어 글이자꾸틀리곤합니다 ㅎㅎ아픈거빼고할라니 ㅋ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님
작가님! 저는 아주 고령입니다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
하기로 했거든요 ㅎㅎ
저는 카토릭 신잡니다 또 중도 장애인이구요
그분의 뜻에 따를 수 밖에요......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일 되시옵소서! ~~^^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남
늙은이의 푸념이네요...
일일이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너무 무리하시구 싸이트마다 열심히 댓글 다시느라
힘드셔서 손가락이 아프신가봐요??
저도 오른쪽 어깨의 심줄이 파열 된 것을 걍 쓰고 있으니
늘상 오타가 날때가 많거든요 조심 하시옵소서
오늘도 좋은 주일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