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 김선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1회 작성일 18-05-03 13:15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80 그시절 노래모음
1 처음본순간- 구창모
2 나 어떡해 - 샌드페블스
3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4 젊은미소 - 건아들
5 바람과구름 -장남들
6 연 - 라이너스
7나는못낭이 -딕훼밀리
8가지마오 -김창완
9 가버린 친구애게 - 휘버스
10 내마음을 주단을 깔고 - 김창완
11 한잔의 추억 그건너 - 이장희
12어쩌다 마주친 그대 외3곡 -구창모
13 잘못된 만남 ,빗속의여인 - 장윤정
*
*
*
시인님!
안녕하세요~
7080 그시절 동영상에~
시인님의 글을 넣어봤어요~
참 어울리네요~ㅎㅎ
스트레스를 쫙~ 푸러보세요. ^^*
열정과
늘~청년처럼
멋찌게 사시는 시인님!
오늘두 행복하세요~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여 - 김선근
어찌 그대를 믿으라 하는가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서
나와 상관없는 것이라서
온산을 그리움 수놓은 하얀 찔레꽃 같은 것이라서
엉겁결 나비 한 마리 앉는 것이라서
지친 버스가 잠시 쉬어가는 늘 푸른 꽃집
언뜻 눈 지그시 감고 영혼이 향기로 취해있는
장미꽃처럼 피어나는 한 소녀를 보았네
단박에 믿음이 왔다네
그녀의 맑은 화단에 빠알간 장미넝쿨
흐드러졌다고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늘은 몸이 안조아 이제사 출근이네요 ㅎㅎ
시끌벅적 흥겨운 악단의 공연이 지친마음ㅇㄹ 일으키네요 ㅎ
요즘 겨우내 쌓인앙금들이 병이된듯 ,,지친상태입니다,,ㅜㅜ
눈을 들어 창밖을 보면 앙상한 가지에도 푸른 잎새들이 기적처럼
피어나 웃고있는걸보며,,아,,나도 내마음도 일어날 수가 있겠구나..
희망을 가져봅니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안녕하세요~?
첨본 닉인데~
정감이 갑니다~
저보고
시인이라 하셧습니까~ㅎㅎ
시인 아닙니다~
학교 다닐때
글을 쓰보긴햇지만~^^^
동백꽃향기님께서
시인님 가타요~
코멘트의 문장력이 대단하십니다~
시인님 맞으시죠?
ㄱ├
┌┐
│사의
└┘
마음을 전합니다.
두고가신 마음
따뜻한 흔적
감
사
합
니
다 ~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멋진 영상입니다
양시인님이 멋진 영상시라며 단톡에도 올렸네요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ㅎ
역동적이고도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영상이
오늘도 신나는 일이 있을 것만 같네요
저는 시보다 노래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하지요
텃밭 가꾸는 것보단 못하지만,,,,
그때 그 시절 주옥같은 7080 노래들 그 중에 라이너스의 연을 좋아한답니다 ㅎ
정성과 수고로 꾸민 멋진 영상시와 음악
역시 도희작가님이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짧은 봄입니다 뭉클,,행복으로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도회님 영상!!
도희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흥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영상 멋집니다
김선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더 빛이 납니다
도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한 5월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여~~
김성근 전회장님 (어찌 명칭을 써얄지요)
시를 도희님께서 멋지게 영상으로 빚으셨네요
다 좋아하는 노래 7080 노래 모음까지 넣어주시고
출사때 멋지게 노래 잘하시던 모습선하네요
전 노래는 음치라서 노래잘하는 사람 넘 부럽더라구요
수고하신 작품 잘보고갑니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0=====0==
김선근 시인님
이뿐 시심에~
다녀가신
신광진 시인님!
예쁜 다연님!
ㄱ├
┌┐
│사의
└┘
마음을 전합니다. ~
두고가신 마음
따뜻한 흔적
감
사
합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