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강을 넘어2/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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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49회 작성일 18-06-22 05: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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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난이 없는 것에는 알맹이가 없는 법이다.
폭풍같은 시련과 가뭄 같은 고통이 있어야
껍데기 속 영혼이 깨어나 여무는 것이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성공은 시련과 고통을 견뎌낸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과실입니다.
-농부의 열매 중-
상큼한 나비 작가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덥네요
아직 칠 팔월 전인데도 온도가
놓은 걸 보면 올여름도 더울 것
같아요 슬기롭게 이겨 내시길
바라며 영상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석양빛 고운 영상시화속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진듯
독수리의 날갯짓이 멋스러운 모습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나비 작가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에 강을 넘어....
최영복 시인님의 그리움이 짚게 묻어나는 시향과~^^
나비님의 아름다운 영상의 어울림에~^^
저 리앙이도 빠져 드는 것 같은~^^
나비님~^^
고운 영상시화로 오늘 이시간 반가운 마음으로 머물면서 감사히 모셔 갑니다~^*^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