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각 추억으로 찾아오려나/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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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69회 작성일 18-06-25 06: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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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화내도 하루”“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절망 대신에 희망을!
상큼한나비 작가님
연일 푹염으로 힘겨워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좋은날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영상 가득 사계절의 자연의 순리를 리얼하게 빚으시고
시인 풀피리 최영복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어제 살~포시 모셔가~두엇습니다~^^
오늘은 안부 인사 드리려 흔적 남깁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