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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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71회 작성일 18-06-27 06: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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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나비선생님 ,,
샌님의 고운글 즐감하고갑니다!!
그런데요 포장이란 단어가 안어울리는글 같아요 ㅎ
포장 이사는 잇어도 마음을 포장 할 수는 없을거예요
가시밭에 백합화처롬 찔림을 당해도 향기를 발하는,,순수미아닐까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 꽃향기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적적치 못한 표현
쓰지 않도록 무던히
노력하겠습니다
영태5712님의 댓글
영태57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날되십시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영태5712님
좋은날 되시길 바래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 작가님
남부 지방에서부터
비가 많이 옵니다.
바람까지 드세게 불어오니
우산 쓰기도 어렵습니다.
이곳저곳 잘 살펴보시고
비 바람으로 인한 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멋지고 개성 있는 영상
그 안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주심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미소 가득한
시간 속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고운 영상시화~^^
늦은 시간에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갈께요~^^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