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의 공간에서/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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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81회 작성일 18-06-29 07:3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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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왓.....넘 기엽고 멋진 작품입니다 ㅎ
우중충한 하늘 산 ,,도시에 밝고 화사한 종이배떠가는소리 갈매기소리 파도소리..
그리고 장마철에 들려오는 감미로운 노래소리 악기소리,,가 오늘을 행복하게 열어줍니다
감사드립니다,,회색빛하루속에서 하얀 고운 종이배타고 ,,즐건 여행들 되세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 만들어도 시원합니다.
파도 소리 넘나드는 갈매기 울음소리
음원과 잘 어우러지는 영상미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상큼한나비 작가님 늘 고운 영상 속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들어와 지은이의 시가 영상에
올려져 있는 순간을 보는 시간
정말 기쁜 마음 금할 수 없거든요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올려주신 고운 영상시화로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