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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친구 되어 행복했습니다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77회 작성일 18-06-29 23:53

본문

      
      

      추억이 친구 되어 행복했습니다 / 신광진 너를 보면 항상 마음이 설렜고 내가 더 좋아해서 너만 보면 수줍어 말도 못 하고 애만 태웠던 몰래 한 사랑 마음은 수없이 다가서도 표현을 못 해서 더 간절했다 살짝만 잘해줘도 며칠 밤을 생각에 빠져서 글 속에 주인공 되었지 너의 마음 보이지 않은 작은 틈 속에서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고 마음을 몰라서 항상 투덜대면 자존심 싸움이 사랑 표현이 되었다 다정하게 손을 잡아 주지 않아도 너를 바라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마음에 품고 살아가면서 내 몸에 일부분처럼 배어있는 홀로된 사랑 지겹도록 따라다녀도 차갑게 외면하지 않아서 원망보다 미안한 마음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 내 사랑은 소꿉장난 같아서 눈물이 되어 흐르고 현실 속에 나는 어른스럽지도 신뢰성 경제력도 없는 초라한 모습 못난 자신을 원망하면서 마음의 눈물은 오랜 시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혼하고 몇 년이 지나서 다시 보았을 때 세상이 정지한 듯 혹시나 누가 볼까 봐 눈인사만 하고 마음은 가려고 하는데 화난 목소리로 왜 결혼하지 않는데 빨리 결혼하라고 했습니다 따지듯 말하는 너를 보면서 잘 살라고 한마디만 계속 나오는지 화내면서 말한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고맙고 서러움이 밀려오는지 세월이 흘러서 나 때문에 아파했다는 작은 여운이 위로한다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날들을 너에게 선물 받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간다 힘들고 외로울 때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친구 되어 미소 짓게 해 오랜 시간 홀로 담아두고 마음의 그늘 만들어서 미안했다 어쩌면 죽을 때까지 그늘이 아픔이 되어 아리겠지만 그리움에 가슴은 헤지고 헤졌지만 네가 있어 행복했다 아프지 말고 지금 그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요 아직도 혼자라서 소식 듣고 연민의 마음도 갖지 말아요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이젠 슬프지 않아요 당신은 마음의 친구가 되어 이별의 아픔도 아프지 않아요 슬픈 감성이 마음의 별이 되어 글 속에서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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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616" height="344"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1868204B5045432035C00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2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5pt;">추억이 친구 되어 행복했습니다</span> / 신광진</b>


너를 보면 항상 마음이 설렜고 내가 더 좋아해서
너만 보면 수줍어 말도 못 하고 애만 태웠던 몰래 한 사랑
마음은 수없이 다가서도 표현을 못 해서 더 간절했다

살짝만 잘해줘도 며칠 밤을 생각에 빠져서 글 속에 주인공 되었지
너의 마음 보이지 않은 작은 틈 속에서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고
마음을 몰라서 항상 투덜대면 자존심 싸움이 사랑 표현이 되었다

다정하게 손을 잡아 주지 않아도 너를 바라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마음에 품고 살아가면서 내 몸에 일부분처럼 배어있는 홀로된 사랑
지겹도록 따라다녀도 차갑게 외면하지 않아서 원망보다 미안한 마음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 내 사랑은 소꿉장난 같아서 눈물이 되어 흐르고
현실 속에 나는 어른스럽지도 신뢰성 경제력도 없는 초라한 모습
못난 자신을 원망하면서 마음의 눈물은 오랜 시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혼하고 몇 년이 지나서 다시 보았을 때 세상이 정지한 듯
혹시나 누가 볼까 봐 눈인사만 하고 마음은 가려고 하는데
화난 목소리로 왜 결혼하지 않는데 빨리 결혼하라고 했습니다

따지듯 말하는 너를 보면서 잘 살라고 한마디만 계속 나오는지
화내면서 말한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고맙고 서러움이 밀려오는지
세월이 흘러서 나 때문에 아파했다는 작은 여운이 위로한다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날들을 너에게 선물 받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항상 감사하며 살아간다
힘들고 외로울 때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친구 되어 미소 짓게 해

오랜 시간 홀로 담아두고 마음의 그늘 만들어서 미안했다
어쩌면 죽을 때까지 그늘이 아픔이 되어 아리겠지만
그리움에 가슴은 헤지고 헤졌지만 네가 있어 행복했다

아프지 말고 지금 그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요
아직도 혼자라서 소식 듣고 연민의 마음도 갖지 말아요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이젠 슬프지 않아요

당신은 마음의 친구가 되어 이별의 아픔도 아프지 않아요
슬픈 감성이 마음의 별이 되어 글 속에서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0px; TOP: 0px; LEFT: 0px"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a.tumblr.com/tumblr_ngz2828R8l1tu534wo1.mp3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controller="true"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저는 넘 혼동스럽습니다
어느분이 어느분인지...
야댠치는분이었던것도같고,,
암튼 ,,오늘 글과는 전혀 다른이미지로 생각하고잇습니다,
상처주고  오만하고,,좀 ,,내가 생각했던 분은 아닌것같아요
다른분과  혼동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박씨성을 가진분의작품을
즐겨본것같아요..오늘 님의 작품을 보니 ,,넘 엉뚱하다는생각뿐입니다 ㅎㅎ

이곳을 이ㅏ예떠나버리거싶군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도 안돼는 댓글을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하는지
마을에 정신 나간 댓글이 한두번도 아니고
마을에서 이상한 댓글을 달고 다니는데
이해가 안돼는 댓글 매번 불쾌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 댓글 쓰면 운영위원회 쪽지로 신고하겠습니다



kgs7158 , 동백꽃향기, 같은 사람입니다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예전애 몇번 며칠전 창작의향기방 댓글 때문에 문제가 되었지요
정말 님이 함부로 쓴 댓글이  오늘처럼 이렇게 반문하는 댓글까지 엄청 많습니다


신광진 17-10-21 00:03

답변 수정 삭제 
 
왜 상대가 싫어 하는데 댓글을 다십니까
본인글이 아닌 다른 분들은 이해에 폭이 넓을지도 모르지만
시인의 자존심이 있는데 이런 수준이하 댓글은 추방되어야 합니다
자유방에 글을 올리고 수없이 고치는데 하루 10분 넘게 보시는데 왜 똥칠을 하십니까
시인은 글자글자 하나에 정성이 깃들고 혼이 들어가서 시한편이 나옵니다
댓글 쓰지 말라고 쪽지를 보내도 읽지도 않으시고
kgs7158 17-09-11 01:28 아직 읽지 않음 
kgs7158 17-09-11 01:28 아직 읽지 않음 
반문 댓글도 안달고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내가 할수 잇는것이 이런 댓글을 복사해서 달아야 한다는것이 짜증이 납니다
시인의 마을에서 어디서 받아보지 못한 수준이하에 댓글을 받으니 그냥 화가 나서 게시물 내렸습니다 
 




kgs7158 17-09-12 03:07

답변 
 
ㅎㅎ 시인님 ..다신 님의 글 상관안할테니 부디 신경끄세요.
혹 다른의도아니라면 다신  상관마시고 ,,걱정마세요.
아예 근처도 안갈테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다음에 또 댓글 달면 쪽지로 신고합니다
참고로 님을 쪽지로 한번도 신고 안했습니다
이렇게 말로 해결할려고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님이 나도향 ,kgs7158, 동백꽃향기 닉넴으로 인신공격 명예훼손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진행형으로 앞으로 5년은 언제든지 님을 경찰서에 신고할수 있습니다
이제껏 나를 욕보인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게시물에 댓글 내용 있습니다
지금도 그대로 있는것도 많습니다
남의 창작물에 명예훼손은 범죄입니다
님이 내게 쓴 댓글들이 1000개가 넘습니다
내가 제발 댓글 달지 말라고 사정도 한두번 한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말을하면 말같지 않고 남에 주민번호로 계정 만들었으면 범죄가 성립되면 도용이 될수 있습니다
오늘쓴 댓글도 남의 창작물에 이상한 소리만 하는 인신공격입니다
님은 몇년동안 아디를 바꿔 가면서 인신공격을 했습니다
오늘까지 님의 인신공격은 진행형입니다
오늘 또한번 내 의사를 표현 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관 중이니 내 뜻을 다시 한번 표현했습니다
2018.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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