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인생도, 미완성 - 예향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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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8-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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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750" height="528"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41A3F4A54156F6722C8B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 <div style="left: -70px; top: -65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18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돋움" style="font-size: 9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5px;">
<b>사랑도, 인생도, 미완성 - 예향 박소정
인간은 신이 아니다.
누구나 완벽하지 못하기에
꿈찾아, 나를찾아, 떠나온 길
아직도 진행형인 여정길이다.
완전한 인생은 없다.
허전해서 가끔 떠도는 방랑 길
채워도 빈가슴에 머무는 바람
방황으로 떠돌던 갈등의 시간
그저 흐르는 현실에 사는 것.
요람에서 황혼까지
미완의 사랑과 그리움으로 남아
담아도 채워지지 않아 좋고
버려도 없어지지 않아 좋은
부족한 사랑과 삶도 편안하기에...
2018 06 24
</b></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p><embed src="http://pds39.cafe.daum.net/download.php?grpid=sfGB&fldid=1mRL&dataid=274&fileid=1??dt=20070115232358&disk=22&grpcode=a2s2&dncnt=N&.wma" type="audio/mpeg" style="width: 0px; height: 0p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balance="0" autostart="true" volume="0"> <br></p><center> <br><br> </center><center><br></center><p><b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