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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간이역( 簡易驛) /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03회 작성일 18-09-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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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소강 상태이네요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오네요
마음이 분주해지기 시작 합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감상 하세요

추영탑 시인님
시인님의 향기로운 글로
가을영상 시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시려나요?
좋게 감사해 주세요
고운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십시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를 어쩝니까?
고운 작품에 별루인 글을 담아주신 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손바닥 서너 대 맞을
죽을죄를 저질렀습니다. z

소화테레사님! 
그 동안 건강하시고 따라서 행복도 하셨나요?
병원 나와서 뵙고 이제 뵙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세 살박이 아이의 걸음으로 세상을
걷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나 뚬박질은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고요.

지팡이가 저쪽에서 노려보고 있네요.

계절의 간이역, 몇 년 전에 쓴 글에
실고추 좀 뿌리고 맛소금 좀 뿌렸습습니다.
하지만 건더기는 다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소화테레사님께서 색동옷을 입혀 주시니
조금은 맛이 살아나네요. ㅎㅎ

언제나 잊지 않고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도 비는 그치고 가을 냄새가 물씬,
명절이 멀지 않았음을 느끼게 합니니다.

가끔은 설익은 홍시도 떨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송편 익는 냄새가 ane어납니다.
즐거운 명절 맞으세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그간 잘 계셨다니 다행입니다
계절의 간이역이라는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고 가을날의 낭만이 묻어나는
글이 너무 감동적인 글입니다
꾸준히 글을 쓰시니
글 솜씨가 날로 향상 되시네요
좋은 글로 영상시화를 빚을수 있어서
제겐 영광입니다
그리고 감사 드리구요

다리  다치신 상처가 완치는  아직이시지요?
고관절 골절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몇년전에 제 조카가 고관절이 골절 되어
거의 일년을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은 아주 건강해 졌답니다

시인님도 그간 분주하게 사셨으니
좀 쉬라고 그렇게 다치신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면 상처도 빨리
쾌유되실 거라 믿습니다
참 세상사는 내맘대로 내 뜻대로 되지가
않더라구요

어쨌거나 살아 있다는 사실은
신의 크나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것
하나만으로도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은영숙 시인님도
다치신 오른쪽 손목 계속 치료중에 있으시구요
언제 사용하실지도 모른다네요
빨리 쾌유 하셔야 될텐데요
걱정입니다
어서 쾌유 되시고 좋은 글 많이
창작 하시길 기원 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소화테레사님!

은영숙 시인님의 근황은 자주 듣고 있습니다.
빨리 쾌유하시기만 바랄 뿐입니다.

저도 12일이 부모님 기일이었는데 엎드려 인사드리지 못하고 서서 인사올렸습니다.

그마마도 참 다행이다, 생각하면서요.

영산강변 강둑길이 참 아름다운데, 코스모스도 만발일 텐데 나가보지를 못했습니다.

대신 소화테레사님께서 올려주신 코스모스 길을 지팡이 던져버리고 한껏 달려 보았습니다. ㅎㅎ

언제나 좋은 말씀을 해 주시니 긁적거릴 뒤통수가 없네요.  ㅋ

달항아리 만한 송편 두 쪽 붙여 보름달 만들어 보내드릴 게요.

추석 잘 쇠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떼 한 양푼! ㅎㅎ
소화테레사님! *^^^*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멋지게 빚어주신 가을
코스모스 꽃길을 무작정 걸었네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지내시길 ~
수고하신 작품에 감사함 놓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찬미 예수님!
우리 카톨릭 신자 끼리니
이런 인사 괜찮지요?
신앙생활 열심히 잘 하시지요?
고운 댓를로 머물러 주시고
곱게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을 뵈옵진 못했지만
두루두루 따스함이 늘 흐릅니다
여기 정원을 산보하는 이유랍니다
주일을 지키듯이 ~찾아 드니 좋습니다
가을하늘 푸르듯이 항상 푸르게`푸르게
기도하면서 ~보름달만큼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만나 뵈니 더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상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마도 한남주부님은
여고 시절 책을 많이 읽었을것 같고
그래서 문학소녀란 평을 받지 않았을까
상상합니다  아마 전에도 이 말씀을
드린적이 있을겁니다
늘 건강 하시고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해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나주목사골 남자입니다.

다리가 좀 불편해서 강둑 코스모스 길은
아직 못 걷습니다만,
소화테레사님께서 빚어주신 영상 속은
맘 놓고 걸어 봅니다. 영상강이
바로 옆이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한남주부 같은 주부님! ㅋ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의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영상과~^^
추영탑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의 어울림~^^
저 리앙이도 그 사이에 자리를 함께 합니다~ㅎㅎ

추억이 깃든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의 글이  가을이라는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고 감동적이어서 
만들어 보았는데요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시니
고마울뿐입니다

고운 동영상 자주 보여주시구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한 번은 뵐 줄 알고 학의 머리로
기다리고 있었지요. ㅎㅎ

안녕하셨습니까? 리앙~♡님!
눈에는 안 보이지만 너무 아름다워지신 것
같습니다.(10%는 아부!)

몇 마리 안 남은 고추잠자리가 마지막 비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목소리 큰 매미는 다 어디로 갔는지... 쉰 목에서 울음을 게워내는 모습들이 너무 애잔하구요. 

모두 사라져 가는 것들뿐이니, 가을이라 기쁜 건 사람들뿐인가 합니다.

이 가을 늦동이 단호박이라도 한 덩어리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삥아리 없으시면 달걀이라도 두어 개
넣고 푹 고아드시라고...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레사 작가님!!
영상시와 참 예쁘게 만드셧네요~
비요일에 감상하니~
운치도 잇고 노래까지 어울져
좋네요~

요긴 비와요~

\\ ㆀ\\ㆀ\
\ㆀ\\ ㆀ \\
\\ \\  \ㆀ
내리는 빗방울수
만큼 행복한 시간되세요^^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로 머물러 주시니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오늘은 종일 비가 내렸지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작가님!
오랜만에 한 자리에서 만났는데,
서로 인사가 없어서야?

안녕하셨습니까?
회자정리會者定離라 했으니, ‘離者定會’라는
말도 있어야겠지요?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화테레사님 덕분에
뵙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송편 많이 드시구요.

댓글 행간에 내리는 빗줄기는 처음 구경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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