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거북이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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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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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3회
작성일 18-09-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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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direction:145,strength:5)"cellSpacing=0 cellPadding=1 border=0><TBODY><TR><TD><embed allownetworking="internal" src="http://jdi6915.x-y.net/jdi4572s.swf" width="1000" height="50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my.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985049&seq=1&id=593970&strmember=rmeockdrk&filenm=7%2E+I+Just+Called+To+Say+I+Love+You%2Emp3"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embed></embed></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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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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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영상으로
기쁨과 행복을 주시는 허수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은 텃밭에서 생활하느라 시를 쓰지 못 합니다
모처럼 쓴 시를 멋진 영상으로 보니
부족한 시가 한결 돋보입니다
폐지를 주우며 머리가 허연 아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어머니의 삶을 조명해 보았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