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 가을 하늘 - 예향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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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75회 작성일 18-09-30 20: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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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영상방까지 오셔서
고은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쁜 시어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올 가을에도
콩콩 뛰는 가슴으로 건필 하소서...^^*
이밤도 평안하시구요~~
행복한 삶 이루세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귀여운 아이들 모습이 어릴적 소꿉친구 같습니다
노래처럼
이룰수 없는 꿈은 슬프고.
가을도 왠지 쓸쓸한 느낌이지만
가을이라서 외로움을 풍성하게 채워봅니다
오늘 9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건강한 10월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映像作家님! &"예향"詩人님!!
"李龍"의,"10月의 마지막`밤(잊혀진`季節)"~즐聽하며..
"天高馬肥`季節"-"가을"을 노래하신 ~ "예향"任의 詩香을..
"도희a"映像Image-作家님의,貴여운 그림屬에~擔긴,가을讚歌..
"釜山"에 居하시는 "朴"시인님!慶尙道(?)에,居하시는,"도희"作家님..
"丹楓의 季節"-10月을,기쁘고 즐겁게 맞으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예향박소정님의 댓글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시간은 너무 진실하게 흘러서
기온이 조금 썰렁한 10월 시작입니다
일찍 물든 단풍이 하나, 둘씩 떨어진 풍경에
가고오는 세월의 무상함을 느껴집니다
건강한 10월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