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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듯이 그리울 때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6회 작성일 18-10-08 11:09

본문

      미칠 듯이 그리울 때 / 신광진


      옷깃을 스치는 짙게 물든 바람의 향기
      사뭇 치도록 그리운 얼굴을 그려놓고
      거리의 향기는 가을 내음으로 젖어


      그리운 마음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독주에 취한 듯 뼛속까지 파고드는 쓸쓸함
      바람에 실려오는 향기 미칠 듯이 그립다


      짙은 내음에 취해서 더 독한 향기로 채우려
      거리에 몸 하나 쓸쓸한 마음을 던져봐도
      스치는 바람은 향기만 마음에 실어 놓고


      내리는 눈물 폭풍우 휘몰아쳐 부서져도
      패인 가슴은 더 아픈 상처로 가득 채워도
      한이 서려 죽음의 길목에서 목메어 부르고


      불러도 대답 없는 목이 메 부르다 쓰러져
      끊지 못한 생명줄로 목놓아 우는데
      기댈 곳 없는 몸 하나 거리를 찾아 헤매다


      어디에도 없는 그리워할수록 초라해지는
      마음에서 보내고 돌아서서 되돌아보고
      또다시 그려지는 미소 속에 너의 그리움


      거리는 그리움으로 물들어 타고 내리는 눈물
      미칠 듯이 보고 싶어, 부르다 죽고 싶어
      열병이 발작되면 흔들리는 끝자락에 매달려


      터질듯한 감성들에 서러운 울음소리
      살고 싶어 아픈 가슴을 채찍질로 달래도
      금방이라도 부르는 것 같아 숨이 멎을 듯이


      아픔 서러움 날려 보내고 솟구치는 용기의 함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티 없이 맑은 미소로
      보낼 너를 그리며 행복한 미소를 보낸다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56E2C4C52242DE6337A8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5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 미칠 듯이 그리울 때</span> / 신광진</b>


옷깃을 스치는 짙게 물든 바람의 향기
사뭇 치도록 그리운 얼굴을 그려놓고
거리의 향기는 가을 내음으로 젖어

그리운 마음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독주에 취한 듯 뼛속까지 파고드는 쓸쓸함
바람에 실려오는 향기 미칠 듯이 그립다

짙은 내음에 취해서 더 독한 향기로 채우려
거리에 몸 하나 쓸쓸한 마음을 던져봐도
스치는 바람은 향기만 마음에 실어 놓고

내리는 눈물 폭풍우 휘몰아쳐 부서져도
패인 가슴은 더 아픈 상처로 가득 채워도
한이 서려 죽음의 길목에서 목메어 부르고

불러도 대답 없는 목이 메 부르다 쓰러져
끊지 못한 생명줄로 목놓아 우는데
기댈 곳 없는 몸 하나 거리를 찾아 헤매다

어디에도 없는 그리워할수록 초라해지는
마음에서 보내고 돌아서서 되돌아보고
또다시 그려지는 미소 속에 너의 그리움

거리는 그리움으로 물들어 타고 내리는 눈물
미칠 듯이 보고 싶어, 부르다 죽고 싶어
열병이 발작되면 흔들리는 끝자락에 매달려

터질듯한 감성들에 서러운 울음소리
살고 싶어 아픈 가슴을 채찍질로 달래도
금방이라도 부르는 것 같아 숨이 멎을 듯이

아픔 서러움 날려 보내고 솟구치는 용기의 함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티 없이 맑은 미소로
보낼 너를 그리며 행복한 미소를 보낸다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embed width="0" height="0" src="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s/s/ss433ss/Movie_biikjo.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0px double rgb(0,0,0);"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 영상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마음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을이라서 쓸쓸한 분위기가 가슴에 닿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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